큰 기업이 나서서 공정한 플랫폼을 다시 만들던지 유튜브는 좌파 애들 지들끼리 놀고 떠드는 곳이라는 인식을 제대로 심던지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돈가지고 장난치는거 이거 심각한거 아닙니까. 한쪽으로 너무 기울어져 있는데 왜 우리 애국 유튜버들 채널까지 삭제 당하게 만듭니까. 이념 성향에 따라 누구는 욕하면 돈 잘벌고 누구는 정직히 해도 채널 제재 받으면 이게 무슨 소용이 있는겁니까. 뭔가 이상했다면 진작에 강하게 끝까지 파고 들어갔어야 하는데 죄다 하는 소리가 국민의힘 잘하는데 뭔가 큰게 없다 이딴 소리만 하고 앉아있으니 욕 먹는겁니다. 다수가 이상하다고 할때는 모니터링해보고 실험해보고 맨발 벗고 처들어가서 진짜 편향적 채널 등급 먹인 이력들이 있는지 강력하게 확인을 해보라는겁니다.
현재 집권 여당과 우리 윤대통령님께서도 실수 크게 없이 너무나도 잘하고 있는데 죄다 좌파 유튜브가 장악하고 이상한 사상 이념 집단들 고의적으로 조회수 통계를 조작(강하게 퍼뜨리는)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이거는 좌파가 오래전부터 채널을 많이 키워왔다고 해서 그런 수준의 느낌이 아니라는겁니다. 매번 자고 일어나서 유튜브 스튜디오에 가서 확인해보면 예전에 올린 영상이 아무리 못해도 조회수가 1이상은 찍혀야 하는데 뭔 로직에다가 배수를 걸어 놨는지 아니면 채널 자체에 패널티를 주는게 있는것인지 조회수가 실시간으로 찍혀도 안오르고 이게 다들 돈이 안되고 채널이 안크니까 포기하거나 좌파 채널 만들어 잘하고 있는 윤대통령 무지성으로 까기 바쁘고, 자유민주주의에서 유튜브 카르텔이 공정을 완전 망치고 있습니다.
저는 중도 보수 유튜브를 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경력은 4년이 넘구요. 정작 제 유튜브를 한지는 3개월입니다. "튜브버디"라는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으로 실시간 조회수를 확인하고 있는데 누군가 클릭을 하면 노란색 뜨나 실제 조회수 올라가지 않는 현상이 있습니다. 쇼츠 생태계 추가로 확장의 개념이 있기도 합니다. 일반 영상들의 알고리즘 클릭수가 쇼츠로 분배되어 저조한것은 알고 있지만, 아무래도 좀 이상한점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좌파 또는 연예인 그리고 지역 성향도 있어 보이고 정치 이데올로기에서 본인의 성향은 우파인데 순전히 조회수가 잘나오는 좌파쪽 이념을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정체성까지 버리고 운영하는 사람들 최근에 많이 늘어난다 합니다. 이거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카르텔 전 있다고 확신하네요.
애초에 구글이 토털 미디어 환경이 가장 잘 구축
돼어 있고 한국의 경우는 특히 의존도가 심한데
문제는 기업 자체가 좌파라 기울어진 운동장 이라는
점이겠죠.
이런 부조리함도 강력한 경쟁자가 생기면 더이상
오만하게 나갈수 없다 봅니다.
그런 관점으로 현재 진행중인 트위터의 토털 미디어
구축사업이 기대돼는 상황 입니다.
그래도 거부하면 지금 불매운동 으로 작살나고 있는
미국 여타기업들 처럼 비슷한 운명을 맞이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