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골프스승으로 일컫어지는 임진한 프로가 ㈜자운 ‘콜렌의료온열매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1일 (주)자운(대표 박상호)에 따르면 지난 10일 강남 에이데이스튜디오에서 임진한 프로와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콜렌 임진한 프리미엄매직’ 이란 본인이름을 딴 브랜드로 국내·외 골프업계에 본격 진출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임진한 프로는 “전기열선이 없으면서도 60℃의 열을 몸속으로 전달시키는 콜렌의료온열매트를 지인으로부터 선물받고 골프라운딩 후 약 1~2시간 사용해봤는데 빠른 피로회복과 통증완화 효과에 크게 놀랐다”면서 “한국을 비롯한 미국, 일본 등 모든 프로골프 선수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제품이라는 확신이 들어 흔쾌히 ‘콜렌의료온열매트 홍보대사’ 직을 수락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SBS골프 프로그램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임진한 프로는 1977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입문해 5승,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3승을 거둔뒤 전문 골프 레슨으로 수많은 골프 스타를 키워내 미국 전문골프매체인 ‘골프다이제스트’에서 두차례나 ‘세계 50대 골프 교습가’로 선정하기도 했다.
주식회사 자운 박상호 대표는 “ 현재 한미약품 ‘한미몰’을 비롯 전국 2만5000여 개 약국에서 판매 중에 있다”면서 “이번에 ‘골프 교습계의 레전드’로 불리우는 임진한 프로를 본사 홍보대사에 위촉한 것을 계기로 신제품 출시와 체험샵 오픈에 적극 나서는 한편 중국시장을 비롯한 유럽과 미국, 일본 등 해외사업도 활발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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