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노조, MBC 제3노조, YTN 방송노조,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 연합뉴스 공정노조,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언총), 대안연대, 자유언론국민연합, 범시민사회단체 연합 등 34개 언론시민사회단체가 동참
"민주노총 세력의 공영방송 영구장악법을 결사 저지" 라고 적힌 피켓과 함께 누구나 알만한 전,현직 KBS와 MBC 기자, 앵커, 국장들을 포함하여 KBS노동조합, MBC제3노조, YTN 방송노조, 연합뉴스 공정노조,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 등 30여개의 시민단체가 자발적으로 가세하고 있다.
이들은 “민주당이 추진하는 방송법 개정안이 민노총 언론노조가 장악한 현재의 공영방송 지배구조를 영구화하려는 음모라고 규정한다"며 "이번 장외 투쟁을 통해 방송의 정치적 독립이라는 그럴듯한 외피로 포장한 이 악법의 실체를 전 국민에게 낱낱이 알릴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방송법 개악안 결사 저지 릴레이 시위에는 민주당의 방송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KBS 노조, MBC 제3노조, YTN 방송노조,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 연합뉴스 공정노조,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언총), 대안연대, 자유언론국민연합, 범시민사회단체 연합 등 34개 언론시민사회단체가 동참했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