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소호사무실 전문 기업 마이파트너스가 3월 한달 동안 창업을 준비하는 신규 창업자 대상, 국내 공유오피스 랜드마크인 강남구 와 서초구에 쾌적한 사무실을 가장 저렴하게 마련할 수 있는 새봄 맞이 ‘봄봄 할인 이벤트’를 진행 한다고 밝혔다.

마이파트너스는 현재 강남구 와 서초구 주요 전철역 인근 대형 오피스 빌딩에 13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 14년째10인사무실 이하 소호사무실을 공급하며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가격의 거품을 제거한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시설 좋은 사무실을 공급하기로 정평이 나있다고 한다.

마이파트너스 고객만족실 담당자에 따르며, 이번 ‘봄봄 할인 이벤트’는 현재 운영중인 13개 센터 잔여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한다고 하며, 추가로 이달 말 오픈 예정인 강남역14센터는 사전예약 50% 할인까지 더해, 신규사무실을 알아보거나 사무실이전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께 시설 좋은 사무실을 저렴한 가격에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존 사무실임대 방식대비 부동산 중계수수료 와 높은 보증금 없이 계약이 가능하고, 사업초기 불확실성을 고려해 월 단위 계약도 가능하고, 사업예산 및 규모를 고려해 1인사무실부터 10인사무실 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는 것도 공유오피스의 큰 장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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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