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사이 시니어들의 인생2막을 여는 분야로 광고모델의 인기가 높고 그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서 이들을 수용하고 다양한 캐릭터의 소화를 요구하는 추세이다.
이에 이미 프로의 세계에 발을 디디고 건강한 주부, 현명한 시어머니, 마음을 읽어주는 상담사, 전문직수간호사, 댄스동아리회원, 어려운 마음의 친구에게 조언해주는 역할등 다양한 스펙트럼을 표현하고 있는 배우&모델 이명주씨.
그녀는 젊은 모델과는 다른 시니어만이 표현하고 전할수 있는 진정성이 분명히 있다고 이야기하는데 그것은 반세기를 살아온 시니어들만의 삶의 모태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주부로서 20여년 동안 바느질(퀼트)공방을 운영해온 그녀는 수강생들의 다양한 삶을 간접적으로 접하고 같이 동감하고 나름의 위로와 상담을 해주었던 시간들이 연기를 하는 지금의 캐릭터들에게 많은 영향과 진정성으로 소화됨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누구든 어떤 삶이던 살아온 삶의 모태로 새롭게 도전할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볼 것을 독려하는 그녀 역시도 푸근한 미소와 때로는 카리스마있는 모습등 여러가지 모습을 동시에 가지려 노력하고 더 긍적적인 사고와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도 꾸준히 열심히 하고 여러 관련분야에 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SNS를 통한 소통도 활발히 하고 퍼스널컬러자격증도 취득하는 등 본인을 꾸준히 성장시키는 모습에 가족과 주위의 응원과 칭찬을 동시에 받고 있다고 한다.
“여러가지 배역과 다양한 활동은 내가 나에게 주는 기회이며 가능성에 대한 믿음으로 확신하며 꺽이지 않는 마음으로 기업과 세상의 표현에 기여하고 싶다”고 모델이명주씨는 각오를 밝힌다.
미시즈모델 (대표 노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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