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인터뷰]아스팔트 투사 '천창룡'... "부정선거는 사형이다"
[FN인터뷰]아스팔트 투사 '천창룡'... "부정선거는 사형이다"
  • 신성대 기자
    신성대 기자
  • 승인 2023.02.15 07:07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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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국민의힘 당사앞 천막 농성장 앞에서 '중앙선관위위탁결사반대'시위를 벌이고 있는 천창룡 부정선거방지대 상임위원.  

[신성대 기자] '부정선거는 사형이다'며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해 실제로 온몸을 바쳐서 일하는 시민들이 있다. 그중에 지금도 여전히 시위현장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천창룡 부정선거방지대 상임위원이 14일 국민의힘 당사앞에서 지난 2월 1일 천막을 치고 릴레이 단식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는 "‘헌법 1조 2항에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그 헌법 전문에만 나와 있지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없고 과천에 있는 상습 부정 선관위 범죄집단 조작 기계에서 나온다"라며 부정선거에 대한 투쟁을 외쳤다.

천 상임위원장은 삭발 투혼의 의지를 보이며“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대한민국에 만연한 불법 부정선거를 오래 전부터 알고 있다.”며 “여당 야당 진보보수의 문제가 아닌 부정 선거 척결을 위해서 시민운동을 한 지 올해 7년 8년을 지금 알고 끊임없이 싸우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우리는 국민 주권을 상습적으로 강탈하는 범죄 집단이라고 이미 규정을 했다”며 여기에 대해 “오래전부터 과천에 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표현의 차이는 있겠지 국민주권을 상습적으로 강탈하는 범죄 집단이고, 이것은 많은 분들이 지금 이미 알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천 상임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릴레이 단식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중앙선관의 위탁 결사반대는 국민의힘 책임당원 전국연대단식투쟁이며 중앙선관위 반대하고 당내자체선거실시하라는 취지다.”라며 또한 “릴레이 단식을 하는 것은 1월 25일 부터 4.15 부정선거 이후에 2017년 4월 3일부터 아스팔트에서 끊임없이 더불어 조작당 더불어 조작당이 부정한 거 사실을 알고 끊임없이 싸워왔고 그러는 과정에 김경수 드루킹 김경수 사건도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어 “2020년 4.15 선거인 21대 국회의원 총선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총체적인 불법 부정선거 다 자행됐고, 수많은 국민들이 함께 노력해서 그것이 드러났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제대로 재판도 안 하고 엉터리 사기 판결로 국민 주권을 강탈하는데 조재현 천대엽 이동원 이런 대법관들이 다 뭉개버렸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

14일 국민의힘 당사앞 천막 단식 농성을 하고 있는 국민의힘 책임당원 전국연대. 

그러면서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가 가장 기본이 되는 출발인데 선거가 부정으로 조작으로 국회의원이 조작으로 뽑히고 대통령이 조작 사기로 뽑힌다는 건 정말 이 개탄스러운 일이다”며 “오랜동안 지속되다 보니 모르는 사람들은 설마 설마 하는 사람도 있는데 지금 부정 선거 척결을 위해서 끊임없이 투쟁하는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2020년 4.15 21대 총선 이후에 부정선거는 수많은 증거로 드러났고 미디어 F, 공병호 TV, 까뿌까TV 이런 곳에 단순히 의혹이 아닌 명백한 증거들을 이미 다 데이터들을 다 올라있다. 거기다 정말 차고 넘치는 증거가 있음에도 침묵하는 것은 바로 언론이 썩고 사법부가 썩고 정치권들이 썩었다. 또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전부 다 하나같이 다 썩었다“라며 ”한마디로 전부 그냥 다 한 패거리 카르텔로 형성되어 부정선거를 다 뭉개버려고 있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파이낸스투데이, 안동 데일리, 일부 소형 언론사에서는 끊임없이 취재 보도를 하는데, 한 7년 동안 부정 선거 투쟁을 하다 보니까 현장 투쟁을 할 때 비중있는 황교안 대표, 민경욱 대표가 대법원 앞, 강남역, 광화문에서 끊임없이 대국민 홍보를 하고 기자회견을 해도 메이저 언론사들은 거의 다루지도 않았고 기사도 한줄 나오지도 않았다“고 일침을 가했다.

천 상임위원장은 4.15 선거가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일반 국민들도 알고 있고, 제야의 많은 고수들과 숫자 전문가들이 100분율로 따질 때 서울 63 대 36, 경기도 63 대 36, 인천 63 대 36, 세 곳의 광역시 선거가 모두 다 63대 36이 나온다는 것은 조작이 아니고는 희박한 가능성이다 무조건이고 명백한 부정선거다.“라고 질타했다

아울러 ”명지대 박영아 교수 같은 경우에는 동전을 천 개를 던졌을 때 안면이 동시에 나올 확률이 수억년 동안 던져도 그렇게 나올 확률이 없다, 조작이 아니면 나올 확률이 없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중앙선관위 케이보팅(K-voting)이 투표조작 부정 선거의 원상리라 주장 하는 거에 대해 ”케이보팅은 조작을 위해서 만들어진 투표 시스템이다“며 ”이른바 케이보팅이라고 말하는 전자 시스템으로 하는 것은 마음만 먹으면은 투표하는 국민들은 투표만 하지 관리하고 그 투표를 관리하고 이 하는 개표하는 자들이 다 조작한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전자로 모바일로 하는 거는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는 투표 시스템이기 때문에 이미 전문가들은 다 이렇게 공포를 하고 있고 전자 시스템은 얼마든지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투표소 현장에서 투표하고 현장에서 개표할 수 있는 투표소 투 개폐를 오래전부터 주장을 하고 있다“라고 우려했다.

국민의힘 당사 앞 천막에서 단식 농성중인 천창룡 부방대 상임위원.

또한 ”왜 옛날 방식이 느리고 조금 다소 간에 시간은 걸려도 투명한 가운데 다 보는 곳에서 투표하고 사전 선거 이런 거 없이 개표하게 되면은 많은 사람들이 보기 때문에 부정의 소지가 거의 없다."며 "그렇기 때문에 투표소 수 개표 하라고 요구하고 있고 ARS 모바일은 무조건 조작하고 있고 마음만 먹으면 전산 도둑놈들이 다 조작할 수 있는 상태라 아무리 감시해도 여야 할 것 없이 참관인들이 투표장에서 감시해도 소용이 없다“라고 직격했다.

천창룡 부방대 상임위원장은 '언제부터 단식농성을 하고 있느냐'에 대해 ”집회는 1월 25일부터 끊임없이 단식 투쟁과 삭발 단식 투쟁 철회 농성을 해 오고 있고 이 곳은 2월 1일부터 시작했다“며 ”오늘이 14일째고 지금 그 일주일 동안 책임당원 이강현 씨가 일주일 동안 하시고 그리고 내가 이어서 하루 이틀간에 걸쳐서 하고, 또 여성 동지와 다른 분이 이어서 계속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계획에 대해 “책임당원을 비롯한 많은 애국 시민들이 이 앞에서 단식 농성도 하고 끊임없이 철야 농성도 하고 삭발 투쟁도 하고 끊임없이 투쟁을 하고 있다.

1차적으로 전당대회가 우리는 3.15 부정 선거 범죄 집단에 국민의힘당 당 대표 최고위원 선거를 결사적으로 반대를 하고 있지만은 끝내 자기네들이 국민들의 목소리와 절규를 외면하고 무시한다면은 우리는 더 강력한 저항 투쟁을 할 것이고 일차적으로 한 3월 10일 그 전후를 보고 있다”고 답했다.

아울러 "3월 8일 날이 전당대회가 끝나면은 어 과반수가 당 과반수를 얻지 못하면 결선 투표까지 있지 않느냐.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딜레이 될 수 있지만 부정선거 반대 투쟁을 지속적으로 승리할 때까지 계속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자유는 누가 지켜주지 않는다. 점점 통제 속에 살고 있다. 우리와 우리 미래세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으로 지켜온 자유대한민국이 주권이 상습적으로 강탈당하고 도둑질 도둑 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행동하지 않으면은 국민은 개돼지 노예 취급 받으면서 살 수 밖에 없다.

부정 선거는 여야 진보 보수의 문제가 아닌 자유대한민국 근간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국민 계몽 운동도 하고 있고 끊임없이 저항 투쟁을 하고 있다. 반드시 척결하고 부정선거 한 패거리들은 응징을 해야 된다. 부정 선거는 사형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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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실 2023-02-28 19:27:14 (49.50.***.***)
부정선거 없이 투명하게 개표 공개하십시오.
부정선거는 이미 그 증거가 명백합니다.
투표 개표 방식이 바뀌어야합니다.
천창룡 2023-02-17 08:58:55 (118.235.***.***)
자유대한민국에 만연한 총체적 불법부정선거 척결을 위해 함께하시는 파이낸스투데이 임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깨어있는 국민들과 함께 공의로운 싸움 반드시 승리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강두형 2023-02-16 20:55:19 (121.125.***.***)
부정선거를 밝혀내지 못하면 미래는 암울하다
이상문 2023-02-15 21:40:53 (175.113.***.***)
부정투표로 수사 받아야 하는 선관위에 맡긴다는 자체가 부정투표를 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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