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을 나누기 위한 봉사, 장학금 기탁, 불우이웃 돕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강현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금선)는 설 명절 이웃돕기로 강현면사무소에 내복 22벌을 기증했다.
이금선 회장은 “강현면 지역 내 어렵게 지내시는 분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시라고 기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내복 착용은 체감 온도를 5도 이상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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