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한국과 중국의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중국 교류도시 어린이와 함께하는 온라인 그림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림전은 관내 어린이와 4개의 중국 교류도시(화이베이시, 지난시, 양취안시, 탕위안현) 어린이들이 참여했으며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영상으로 제작했다.
포천시청 공식 유튜브에서 제작된 영상은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 어린이들의 그림이 두 나라의 평화와 우정의 교류 관계를 더욱 돈독히 다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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