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시민, 김 시장은 “후보때 공약을 법리 검토했고,” 국토부나 법제처에 질의회시하면 벌써 결정할 수 있을텐데..
의정부 시민들에 최대 관심사인 김 시장 1호 공약이 만약에 “물류센터 허가 취소가 안 되면 시민들에게 정치적으로 큰 타격으로 내상을 받고,” “물류센터 허가 취소된다면 입지가 한층 굳어질” 전망이다.
김지호 시의원이 김동근 시장을 시의회 제3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문화복합단지 물류센터 백지화를 위한 건축허가 취소를” 왜 이행하지 않냐고 집중 추궁했으나, 시장 답변이 “너무 신중하여 취소에 시간만 보내” 시민들은 갈수록 지역사회에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25일 김지호 시의원은 시의회 시의원 출석의원 전원 반대없이, 김 시장을 본회의에 출석시키고, 의원문화복합단지 물류센터건축허가를 왜 지금까지 취소하진 않은 이유를 집중 추궁했다..
김 시장은 매우 전력적으로 필요한 부분이다. 현재까지 취소하지 않는 이유를 공개를 거부를 했다. 정책으로 판단해서 결정하는 것이 옳을지, 사법적인 문제로 가는 것이 옳을지 어느 시점에서 이 문제를 구체화 시킬지 등 결정을 못했으며 명학 한 것은 백지화로 가는 것이며 시장을 믿고 지켜달라고 말했다.
시민 A씨는 김 시장이 시장 후보때 법률 검토하고 공약을 제시하고 인수위를 거쳐 취임 4개여월이 되는데 결정 못하는 것은 취소가 사실상 어려운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국토부나 법제처에 질의회시를 받으면 벌써 답변을 받았을 텐데 답답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주민들이 낸 건축허가 집행정지 가처분 소송 1, 2차 모두 기각되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리듬시티와 협의 중이란 말이 들린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전면 백지화를 공약했고 시의원들도 일부 가세했었다. 주민들이 1, 2차 건축허가 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은 기각됐고 건축허가 취소 본안소송이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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