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 숨바꼭질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이 당헌 개정으로 ‘이재명 방탄’을 완성했습니다.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지은 죄가 많아서일까요?
‘검수완박’으로 검찰 무력화를 시도한 데 이어서, 자기 지역도 아닌 엉뚱한 곳에서 보궐선거로 국회의원이 된 이재명은 ‘불체포 특권’을 얻었습니다.
당대표 출마와 당헌 개정으로 ‘방탄 장치’를 완성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검찰과 경찰도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해외에 체류 중인 쌍방울 전・현직 회장에 대해 체포영장을 청구해서 신병확보에 나섰습니다.
이재명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연관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검찰이 ‘대장동 의혹’과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수사하고, 경찰이 ‘백현동 특혜 의혹’, ‘성남FC 후원금 의혹’, ‘경기주택도시공사 합숙소 의혹’, ‘법인카드 유용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길까요?
승부는 이미 결정이 났습니다.
출석에 불응하고 재판을 지연시켜도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국민은 그가 요리조리 도망치는 모습이 아니라, 수사에 당당하게 협조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결국 꼼수가 이길 수는 없습니다.
정의가 반드시 승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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