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훈련이 문정권이 교체되면서 다시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정부연습과 군사연습을 통합해 ‘국가총력전 수행능력’을 키우기로 했습니다.
문재인 정권은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 이후 북한과의 대화를 핑계로 키리졸브, 독수리훈련, 을지프리덤가디언 등 3대 연합훈련을 모두 없애버렸습니다. 훈련 규모도 대폭 축소했습니다.
지난 5년간 굴종적인 평화타령만 하는 사이에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은 한층 커졌습니다.
반면 우리 군은 기강이 무너진 사례가 속출했습니다.
북한이 도발적으로 미사일을 발사해도 제대로 항의 한 번 못했던 문재인 정권이었습니다.
군은 유사시 전쟁에 대비한 조직입니다.
평시에 땀을 흘려야 전시에 피를 흘리지 않습니다.
훈련을 실전같이 해야 합니다.
평화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힘이 있을 때에만 지켜질 수 있습니다.
지금은 무너져버린 대북 억지력의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한미정상회담에서 양국 대통령이 천명한 것처럼 안보는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자유는 결코 공짜가 아닙니다. 그래서 “멸공(滅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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