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 보면 많은 분들이 답답해 합니다. 예전에 문재인과 박근혜가 맞붙었을 당시에도 그랬고.. 이번 말고 지난번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문재인과 이재명이 맞붙었을 때도 그랬고.. 항상 부정선거 문제가 불거지지만 당사자들이 침묵하는 상황이 정말 답답할 겁니다. 이번에 김은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건 민주당과 국힘당이 하나의 몸통에 대가리가 두개 달린 뱀이라는 걸 몰라서 그런 겁니다. 국힘당과 민주당에게 정의나 진실을 바라는 마음이 있기에 진실이 보이지 않는 겁니다. 부정선거? 그것이 저들의 룰인 겁니다.
즉 애초에 민중을 위한 정당이란 존재하지 않는 자기들만의 이익집단 그것이 정당과 정치인의 본질인 겁니다. 저들에게 부정선거는 아무것도 아닌 겁니다. 다만 그러한 사실을 민중들이 알게 될까 두려울 뿐인거죠
계속해서 깊은 수렁을 해쳐 나가는 심정
입니다.
우리는 그게 잘못 돼었고 부정하다 생각
하지만 반대쪽은 당연하고 가장 유용한
수단이라 쓴건데 문제됄게 뭐있나 사고
하는건 아닌가 강하게 추론 됍니다.
보편적인 도덕의 기준이 서로 다르다는
생각밖에는 안들고 계속 사람들 사고를
계속 무디게 만들려 한다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렇게 만든다고 해도 인간의 사악하고 이기적인 마음의 본성이 남아 있는 한 오래가지 않아서 다시 타락할 겁니다.
즉.. 세상 모든 사람들이 속는 일은 영원할 거라는 겁니다. 말하자면 정치권이 민중을 위해서 일할 거라는 민중의 망상은 영원할 거라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