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사무원이 투표결과를 기입하면서 실제보다 무려 4000표를 이재명 후보 쪽에 더 증가시켰다가 수정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번 대선에서는 시민감시인과 더불어 개표참관인의 적극적인 감시로 그 어느때보다 부실관리와 부정선거의혹이 많이 신고되고 있다.
참관인이 그 이유를 캐묻자 실수였다는 변명을 하고 있다. 아래는 현장 상황을 카메라에 담은 영상이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