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의 위험성을 알리고 백신접종의 전면 중단을 촉구하는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이하 코진의)의 3차 기자회견이 열린다.
3월 1일 광화문 코진연 분향소에서 진행되는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이하 코진의) 기자회견에서는 오순영 대표(가정의학과 전문의)의 입장문 발표와 함께 질병청과 복지부를 상대로 한 백신접종 피해자 유가족의 고발 조치와 관련된 입장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또 이영미 대표(산부인과 전문의)는 식약처 등 관계의 직무 유기 (현미경 검경 등을 진행하지 않음)에 대한 고발 성명서를 내는 한편, SBS등 언론에 대해서도 명예훼손으로 고발할 예정이다.
이 밖에 전기엽 대표(내과 전문의, 전일 내과 원장)은 코로나 조기 치료제 및 백신 해독의 조속하고 합리적 방안을 촉구하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진의가 진행하는 법적인 소송에 관련하여 최근 행정소송에서 백신패스의 중단 판결을 이끌어낸 박주현 변호사가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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