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백신 부작용 공론화에도 "문재인과 정은경은 사과도 없어?"
[영상]백신 부작용 공론화에도 "문재인과 정은경은 사과도 없어?"
  • 인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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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1.11 12:59
  •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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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부작용 37만건, 사망자 1,233건 , 심각한 부작용 13,254건...."실제로는 이 수치의 10배"
"백신 접종이 최대의 효도라던 문재인, 모든 책임 져야 할 것"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유가족에 대한 대통령과 질병청의 무책임한 행태에 시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11월 11일 현재, 백신을 접종하고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공식적으로 37만건에 달해도 문재인 대통령과 정은경 질병청장이 사과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백신을 맞고 사망한 사람은 무려 1233명이며, 뇌종중, 백혈병, 혈전증 등을 포함하여 중대한 이상 부작용을 겪고 있는 사람도 13,254건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보고된 숫자가 이정도면 실제는 10배에 이른다고 전하고 있다.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위드코로나 시대, 백신 피해자들과 함께 나아가기’ 토론회에서는 백신 부작용으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이 나와서 각자의 피해 사례 발표로 장내가 눈물바다를 이뤘다.

이 자리에는 질병관리청의 조은희 질병청 안전접종관리반장이 나와 “소통이 부족했다”라면서 “사망한 케이스가 많다 보니 일일이 자세하게 설명을 못 드렸다”라고 말하면서 그자리에서 쓰러지는 해프닝이 연출됐다. 유가족이 한참 피해를 설명하는 도중에, 조은희 반장이 울면서 그자리에 주저앉아 버린것이다. 

책임있는 해명을 바랐던 유가족 앞에서 오히려 이 모든 사태의 책임을 져야 할 질병청 관계자가 쓰러지면서 결국 질병청의 자세한 해명을 들을 수도 없었다.

문제는 접종률에 혈안이 되어 각종 미디어를 동원해 백신을 권유하던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의 책임있는 해명이 아직도 나오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백신 접종으로 인해 피해가 생길 경우 자신이 책임지겠다던 문재인 대통령도 전혀 백신 부작용 사태에 대해 사과를 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질병청은 17세 이하 어린 학생과 아동, 심지어 임산부에게 까지 백신을 권유하는 황당한 행정을 밀어부치면서 문제를 더욱 키우고 있다. 

여야 정치권에서도 누구하나 나서서 백신 부작용의 실태와 문제점, 백신 접종에 대한 효용성을 따져 묻는 정치인이 없는 실정이다.

정치권에서는 여야 좌우를 따지지 말고 백신 부작용 사태를 공론화 시켜, 반강제적인 백신 접종에 어떠한 뒷배가 있으며, 왜 이토록 부작용이 심각한 mRNA 계의 백신을 계속 접종시키고 있는지 밝혀야 할 것이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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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2021-11-11 23:02:37 (207.244.***.***)
독극물 가짜백신 접종후 사망자나 휴유증이 있는 것에 대하여 정부가 전액 보상해야, 백신 제조자의
면책을 조항 염두에고 정부가 회피하는 것은 중대한 범죄행위다.그런데 현직 의사도
부검등을 회피하거나 허위로 기재하는 것도 중대한 범죄 행위다. 또한 정당한 과학적 지식이
없는 판사가 정부 편에서 판결하는 판사도 중대한 범죄 행위다.
백신 제조자가 면책 사항을 요구하는 것은 백신에 결함 있다는 것을 이미 인증한 것인데 그것을
알고도 계약해 구입한 것을 접종하여 문제가 발생하면 이것은 무조건적 정부 책임인 것이다.
기저질환이 있고 없고는 문제가 아니고 백신 접종으로 인하여 발생한 사망이나 발생한 질환이기에
이는 전적으로 정부가 책임지고 이에 합당하는 보상을 하여야 된다.
김형석 2021-11-15 07:46:07 (207.244.***.***)
한국주류언론사는 언론사가 아니고 빨갱이 더불어공산다의 나팔수다.
독극물백신 4.15부정선거에 대하여 기사를 보면 확실한 빨갱이 더불빨당과
빨국민의적의 나팔수로 자유대한민국 파괴의 나팔수다.
이좌익 빨갱이 나팔수로 인하여 한국민이 진정한 자유대한민국 국민인지
의심이 너무나도 확실하게 솟는다.
김완태 2021-11-11 17:16:08 (175.223.***.***)
3차접종 사망자분 나오셨습니다
정은경 개같은년
이호열 2021-11-11 15:04:13 (58.227.***.***)
먼저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너무 안타깝습니다.
답스의 인구 감축 프로잭트입니다.
코로나는 허상이며. 백신을 맞추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자신의 몸은 정부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사람 목숨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만큼 소중합니다.



국민들이 죽어나가는데 여야 정치인은 뭐하고 있으며
기성 언론은 왜
진실을 보도하지 않고 백신접종 하라고 열을
얼리는가~!

문재인.정은경.김정숙은 살인마다.
개비 2021-11-11 18:00:44 (211.36.***.***)
어김없이 현정부 인사들은 백번 쓰러지고도 남을 유가족들 앞에서까지 쇼를 하는군요
조경호 2021-11-11 23:28:57 (23.106.***.***)
화이자 부사장 출신 마이클 이던 박사가 대만언론에 폭로한 신세계질서 아젠다
(현재 5단계 진행 중)(6단계로 진행 계획 이것을 한국정부및 질병청은 이미 알고 있다.)
https://www.henrymakow.com/2021/10/yeardom----timetable-to-tyranny.html?_ga=2.215185172.2057383799.1634958286-1038280082.1634122136
* 전염병과 백신 접종을 통한 전체주의 독재 체제 수립을 6단게로 나누었다.
1단계 : 2019.12 – 2020.03 / 코로나 위협으로 공포감 조성 중국에 코로나 바이러스 살포
수만 명의 고령층 사망자 발생 확진자 및 사망자 통계 과장 초기부터 백신 접종을 유일한 해법으로
제시 모든 이목을 코로나로 유도 대대적인 혼란 발생
조명석 2021-11-12 09:51:22 (207.244.***.***)
조선일보 송주상 기자가 쓴 김부겸이가 백신대책 해제한다고 총리공관에서 국민들 선도하는 모습을
왜곡한 송주상 기자야 방역대책이 잘못된 것을 총리란 작자는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그들의
작태다.그리고 이것이 한국 주류언론들이 하고 있는 선량한 국민들을 죽음의 구덩이로 몰고있는 현실이다.
조선일보 송주상 개새끼야 빨갱이 김부겸이가 방역수칙 위반한 것이 아니다 개새끼 송주상 쓰레기야
지난 6일 빨갱이공관(총리공관)에서 선량한 백성님들에게 우리 개새끼들이 우리는 백신 대처에 이렇게
합니다 하고 백성님들도 이렇게 하시라고 선을 보여 준 것이다. 조선일보 송주상 개새끼야
유진 2021-11-12 23:33:08 (182.213.***.***)
사과는커녕 유아들까지 접종시키려고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백신패스라는 듣도보도 못한 시스템을 만들어 강제접종 시키려고 혈안인데 정권의 개가 된 언론은 입도 뻥긋 안하고 있네요
dldsmal 2021-11-11 17:49:10 (112.144.***.***)
사망자가 너무 많아 대답도 못한는 상화이라며 여전히 언론은 부스터삿 하면서 또 맞으라고 선동하고 백신 안맞은 사람이 많이 걸린다고 선동하고 백신패스만들고 두렵지도 않나? 사람이 천명이 넘게 사망을했는데 양심이 있다면 니들은 잠도 못자는게 맞는데 아마 잘먹고 잘자겠지 죄의 댓가는 분명 받는다 나쁜것들
디컴파일러 2021-11-11 14:34:08 (175.223.***.***)
이 와중에 정숙이는? 백신 명예회장? https://www.google.co.kr/amp/s/www.donga.com/news/amp/all/20200708/101871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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