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연 기자]한일 위안부 합의의 당사자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가 오늘(4일) 일본의 새 총리로 선출됐다.
오늘 오후 일본 중의원과 참의원은 총리 지명 선거를 잇따라 열고 과반의 찬성으로 기시다를 제100대 총리로 선출했다.
이에 따라 총리 임명식과 각료 인증식을 거쳐 저녁 무렵 기시다 내각이 정식 출범한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