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혼상제는 집시법 대상이 아니다라며 박원순 분향소, 백기완 영결식 방관하던 경찰 코로나 거리두기 정책으로 벼랑 끝에 내몰려 극단적 선택을 한 자영업자 합동분향소 설치는 경찰 제지로 무산 황교안 후보가 자영업자 임시 분향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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