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선거무효소송 영등포을 지역 재검표 현장의 충격적인 상황이 공개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재검표는 30일 오전 9시30분 부터 이날 밤 12시가 다 되서야 마무리 됐다.
현장에 입회했던 원고 측 변호인단은 재검표를 마친 후, 현장에 기다리고 있던 시민들 앞에서 재검표 현장에서 있었던 일들을 보고했다.
박주현 변호사는 "현장에서 발견된 부정선거 의심이 되는 감정목적물 45건이 나왔다고 밝혔다." 라면서 "시종일관 조재연 대법관은 비정상 투표지에 대해 전혀 증거로 인정하지 않고 기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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