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스파이크 단백질 염기서열이 말라리아와 동일하다는 해외 논문 다수 발표, 개똥쑥 성분(알테수네이트)인 피라맥스(국산 신약16호)의 코로나 치료제 임상 2상 발표에서 1일1회 3일만 먹으면 코로나 바이러스 96.3%사멸, 10일 후 100%음성, 또 한번 먹으면 침투, 복제, 전파(전염)차단 효과와 그 반감기가 17일 지속, 코로나 예방(백신) 효과까지 있고, 약 값도 9정1갑에 2만8천원으로 미국 머크사 몰루피라비르의 80만원 보다 28배 저렴하지만 약효는 물론, 안전성도 피라맥스(어린이와 임산부 복용 가능)가 독보적입니다.
이미 백신무용론은 일반인을 제외한 의학종사자들은 거의 다 알고 있습니다. 다만 악의적인 정치개입과 언론 통제로 인해 그 사실이 묵과되고 있다는 사실이 무서운 부분이구요. 국내 경구용치료제 피라맥스의 2상 탑라인 발표 데이터 수치만큼의 데이터를 얻은 약이 세계 여느곳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금액도 저렴하고 3일만에 96%바이러스박멸, 고위험군 환자 복용 시 10일 만에 음전이라는 수치는 치료제로써의 긴급사용승인을 해도 무방한 수치라고 봅니다. 그렇게 걱정하는 안전성에 대한 논의도 임산부와 아이들도 복용이 가능한 부분을 확인하면 충분히 수렴된다고 보고 있구요. 국민들도 이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의미없는 거리두기단계 높이설정 및 통제는 현 정부의 k방역 자화자찬을 목적으로 한다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