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영국 런던에서 백신을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평화적으로 진행된 이 날 시위에서는 백신 접종 중단을 외치는 시민들이 백만명 가량 모여 정치방역을 펼치는 영국의 정부를 규탄했다.
특히 보리스 영국 총리를 변이 바이러스로 규정한 피켓을 비롯하여, 백신이 사기라는 시민들의 폭로가 이어졌다.
영국 런던 중심부에서 진행된 이날 집회는 최근 델타 변이 바이러스와 관련하여 또 다시 정치 방역을 시도하려는 영국 정부에 맞서는 시민들이 한 목소리를 낸 것으로 보인다.
런던 시민들은 Freedom을 외치면서 런던 시내 곳곳에서 즉석 토론회와 함께 각종 행사를 진행했다.
현지 인디 매체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현지의 Freedom Fighters, Democracy Defenders, Liberty Union 등이 협력을 해서 총 집결한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국내 주류 미디어에서는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펼쳐지는 백신 반대 집회에 대한 뉴스는 전혀 보도하지 않고 있다.
주류 언론들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인위적인 공포심을 주입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것으로 보여, 언론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더 이상 추락할 곳이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장 영상은 아래 영상 클립에서 볼 수 있다. (유튜브에서 보기 버튼을 눌러 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hy7bmdDGKZ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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