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1등급 아기바람 창문형 에어컨, “우수한 품질과 가성비 앞세워 인기몰이”
한일 1등급 아기바람 창문형 에어컨, “우수한 품질과 가성비 앞세워 인기몰이”
  • 김현희
    김현희
  • 승인 2021.06.0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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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창문형 에어컨 우수한 가성비와 품질로 창문형 에어컨 소비자 사로잡아..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창문형 에어컨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는 기세다.

창문형 에어컨은 실내기와 실외기 일체형의 구조로 실내기와 실외기를 잇는 배관 설치가 필요하지 않고 실내기 설치 및 배관 연결을 위한 타공도 필요하지 않은 특징으로 자취 인구가 많은 1인~2인 가구에서 실외기 없는 에어컨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큰 환영을 받았던 제품이다.

최근에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 대면 설치 서비스를 꺼리는 경향과 메인 에어컨 외 각 방마다 서브 에어컨을 설치하려는 수요까지 더해지며 연일 인기 상종가를 기록하고 있다. 당초 중소기업의 각축전이던 창문형 에어컨 시장에 대기업이 새롭게 진입한 이유도 이런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는 해석이다.

실제로 창문형 에어컨 시장에는 여러 브랜드 제품이 우후죽순 등장하고 있는 추세다. 늘어난 제품의 가짓수만큼 소비자 입장에서 옥석 가리기는 더욱 어려워진 상황인데, 그렇다면 소비자 입장에서 창문형 에어컨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될 요소는 무엇일까.

업계 전문가들은 창문형 에어컨 선택에 있어 가성비를 가장 먼저 따져볼 것을 조언한다. 제품의 기본적인 기능은 ‘대동소이’(大同小異)하지만 브랜드의 네임 벨류나 마케팅 비용에 따라서 가격의 편차가 발생하는 만큼 가성비를 꼼꼼하게 따져볼 것을 당부하는 것이다.

실제 중소기업 제품은 물론 대기업 제품까지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창문형 에어컨의 대다수가 중국 브랜드가 개발하고 생산한 제품에 국내 브랜드만 부착하여 판매하고 있는 상황이라, 제품 간의 차별성은 크지 않다는 지적이다.

오히려 같은 중국 생산 제품이라도 국내에서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한 제품을 중국에서 위탁 생산한 제품이 제품의 가격 경쟁력은 물론 안정성 면에서 우수한만큼, 브랜드 네임 벨류 보다는 실제 제품 개발을 국내에서 주도 한 제품인지 여부를 따지는 것이 가성비 측면에 있어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기준에서 가성비 에어컨의 가장 대표적인 예로는 국내 계절가전의 명가인 ‘한일전기㈜’가 출시한 ‘한일 1등급 아기바람 창문형 에어컨’을 꼽을 수 있다.

한일 1등급 아기바람 에어컨은 국내에서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된 제품을 생산 비용 절감을 위해 중국에서 위탁 생산한 제품으로 제품 기획 단계부터 창문형 에어컨 소비자에게 ‘가격보다 높은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을 목표로 개발됐다.

중국에서 개발부터 생산까지 일괄 진행된 경쟁 제품과 달리 ‘아기바람’이라는 한일전기 고유 기능을 탑재해, 저자극의 부담 없는 냉방을 제공한다. 어른은 물론 아기도 수면 중 사용해도 무방할 정도로 편안한 바람을 제공하며, 창문형 에어컨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소음까지 해소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에너지 소비효율까지 1등급을 달성, 사용 중 발생하는 전기 요금의 부담을 덜어냈으며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 대상으로 지원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을 통해 구매가에 대한 부담까지 덜어냈다.

중소기업 제품 구매 시 고민되는 사후 서비스에 대한 문제 역시 57년이라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브랜드의 제품 답게 대기업 제품 못지 않은 전국망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일전기 직영 온라인몰 마이한일 관계자는 “가성비를 앞세우는 제품이 실제로는 낮은 품질과 기술력으로 생산된 제품을 그대로 판매해 오히려 가성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한일 1등급 아기바람 창문형 에어컨은 국내 개발 이후 생산 비용에 대한 절감을 목표로 중국 위탁 생산을 의뢰한 제품인 만큼 안정적이고 믿을 수 있는 품질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일 1등급 아기바람 창문형 에어컨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일전기 직영 온라인 몰 마이한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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