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용품 브랜드 최초 7년 연속 안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슈퍼대디는 오늘 6월 1일 미피와 콜라보 진행된 가장 도톰한 75g '프리미엄' 물티슈를 리뉴얼 하였다.

약 170년 전 창립 이래 전 세계에서 280개 이상의 생산 및 서비스 시설을 보유한 유럽 프랑스와 독일의 최첨 원단 설비사인 안드리츠사에서 스펀레이스 공법으로 생산된 프리미엄 물티슈는 도톰한 원단이 매우 부드러우며 쉽게 찢어지지 않는다.

또한 자연에서 유래된 셀룰로오스가 함유된 75gsm 도톰 원단으로 마지막 한 장까지 촉촉하고 강한 보습감을 느낄 수 있으며 청정 지역 제주의 유기농 녹차수를 담은 착한 성분으로 제조되어 피부에 닿아도 자극이 없다.

아기의 안전함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깐깐한 기준의 절차로 유명한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 등급을 인증 받았다. 인체에 직접적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미피 프리미엄 물티슈는 신생아부터 피부가 연약한 아이들까지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파라벤 7종 및 CMIT, 페녹시에탄올, MIT(가습기 살균제 성분) 불검출 되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존보다 업그레이드된 '세이프 캡'은 24% 높아진 완전히 덮이는 형태의 캡 디자인으로 사용 후 원단을 다시 넣을 필요가 없어 이물질의 유입을 방지 시켜주고 160도 반자동 고정으로 쉽고 빠른 오픈이 가능해져 편리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아기의 피부 안전과 건강을 위해 꾸준히 연구 및 개발해온 슈퍼대디는 설립 이후, 국제공인 인증(ISO) 에서 품질 경영 시스템 및 화장품 우수 관리 제조 기준을 인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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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