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호점까지 계약을 마친 1인배달창업 브랜드 '챙길밥'이 100호점까지만 창업 혜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챙길밥은 이번 기회를 계기로 창업 준비 시 경제적 부담이 큰 가맹비, 보증금 등을 100호점까지 폭넓게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SBS biz '성공의 정석 꾼'에 출연한 '챙길밥'은 부대찌개와 같이 혼자서는 먹기 힘든 한식 메뉴를 1인분으로 만들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실제로 챙길밥의 메뉴 중에서도 부대찌개와 순살찜닭, 순살닭볶음탕은 전체 메뉴 판매량의 3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초보 창업자나 매장 운영 경험이 없는 사람도 충분히 1인창업이 가능하도록 본사에서 양념과 재료를 모두 공급하고 있어 쉬운 조리와 인건비 절감이 가능하다.
특히 이곳은 배달 위주로 매장이 운영되고 있는 만큼 코로나의 영향을 벗어나 안정적인 매출을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상권에 따라 챙길밥을 포함한 아이언가이즈의 외식 브랜드를 조합해 한 번에 창업할 수 있는 숍인숍(shop in shop) 창업도 가능하다.
챙길밥 관계자는 “한식배달창업을 대표하는 챙길밥이 예비 가맹점주들을 위한 창업 혜택을 마련했다. 챙길밥 창업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분이라면 공식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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