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함을 담은 애플 수제돈까스, 동명카츠 고집 있는 이유
신선함을 담은 애플 수제돈까스, 동명카츠 고집 있는 이유
  • 오승훈
    오승훈
  • 승인 2021.05.27 10: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달음식은 물론 외식음식에도 식자재의 원산지까지 점검하는 깐깐한 소비를 실천하는 MZ세대에맞춰 식품업계에서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색적이고, 남과 다른 고집스러운 레시피의 개성 있는 제품들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인 수제 생돈까스에서도 변화의 바람이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당일생산, 당일판매'라는 운영 원칙의 수제 생돈까스 전문 브랜드 '동명카츠'는 한번도 얼리지 않는 국내산 브랜드 돈육에 사과를 비롯한 12가지의 과일과 함께 8시간 저온 숙성함으로써 수제 생돈까스의 육즙이 풍부하고 사과의 신선한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애플 수제 생돈까스'를 선보이고 있다.

동명카츠 이재종 대표는 “아이들과 가족이 자주 먹는 돈까스에 신선하고 건강함을 담기 위해 동명카츠 전담 요리연구소에서 돈까스의 프리미엄 메뉴를 개발하고 있으며, 돈까스에 들어가는 일체의 원료에 생산지 표시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산 브랜드 돈육에 사과를 비롯한 12가지 과일로 8시간 저온 숙성의 남과 다른 레시피를 고집하고 있다”고 전하며

“국내산 생 돈육에 사과를 포함한 12가지 과일을 이용한 저온 숙성 과정을 거친 동명카츠 애플돈까스는 생 돈까스의 육즙은 그대로 간직하면서, 사과 및 과일 향이 육즙에 배어 들어 더욱 부드러운 육질을 만들어 낸다. 또한, 갖가지 과일의 향으로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고 전했다.

동명카츠는 독자적인 수제 생돈까스에 대한 레시피에 대해 특허 등록이 완료되었으며, 수제 생 등심돈까스, 수제 생 안심돈까스, 수제 생 치즈돈까스 수제 치킨카츠에 대한 총 특허 2건과 저작권등록 4건이다. 특허 등록번호는 △특허 제10-2049063호, △특허 제10-2003535호, 한국저작권등록 등록번호는 △C-2019-013225호 △C-2019-013226호 △C-2019-013227호 △C-2019-013228호)등이다.

특허 받은 사과 먹은 수제돈까스를 선보이고 있는 동명카츠는 소비자들에게 애플돈까스, 사과 먹은 생 돈까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엄선한 재료만을 사용해 건강하게 만든 프리미엄 수제 돈까스로 아이들과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동명카츠는 전국 100여개의 가맹점에서 프리미엄 수제 생돈까스를 2800원에 테이크아웃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한번도 얼리지 않고 사과와 12가지 과일로 숙성한 프리미엄 수제 생 돈까스를 부담없는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한편 동명카츠는 '당일 생산, 당일 판매'의 원칙으로 갓 튀긴 신선한 돈까스만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수제 생돈까스 메뉴와 사이드 메뉴, 일품 식사 메뉴 등을 구비해 메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