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하는 지난해 8월 채의준 대표변호사와 석종욱 대표변호사가 중심이 되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뜻을 모아 설립된 로펌으로, 사무실 개소이후 각종 민∙형사 사건을 비롯해 유수 기업들의 자문사건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하고, 지속적으로 분야별 전문가들을 영입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법무법인 태하는 업무 영역별로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대한변호사협회로부터 형사와 민사, 부동산∙건설, 가사∙이혼 등 여러 전문분야에서 정식으로 인증받은 전문 변호사들이 사건을 직접 수행하고 있다. 법무법인 태하의 소속 변호사들은 각 분야에 관한 전문성과 역량이 객관적으로 입증된 전문가들로서, 사건별로 전담 변호사가 직접 의뢰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의뢰인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사건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알짜왕>, KBS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MBC <생방송 오늘 아침>, <SBS 뉴스>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의 인터뷰 요청에 다양한 법률의견을 전해오고 있으며, 올해 5월에는 '2021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에서는 법률서비스 형사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기도 했다.

법무법인 태하는 사무장이 상담을 하고, 실제 사건진행까지도 관여하는 법조시장의 구조적인 병폐를 지양하고, 과거보다 더 복잡해지고 다양해진 법률적 이슈와 문제상황에 대하여 전문지식을 가진 변호사들이 전담팀을 구성하고 의뢰인과 자문기업이 처한 문제상황을 정확하게 분석하여 신속하게 대응하는 사무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법률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수준이다.

사무장이 없어 각 분야의 전문변호사들이 각각의 전담팀을 구성하여 사건 상담부터 결과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임사무를 직접 수행하고 있어, 의뢰인들의 사건 진행 및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점이 '2021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법률서비스 부문 수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법무법인 태하 관계자는 “새로운 유형의 법률적 이슈와 복잡다단해지는 법적분쟁에 대하여 의뢰인 중심의 해결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며, “결국 그러한 법조시장의 니즈(needs)를 충족하고자 법무법인 태하 스스로의 끊임없는 연구와 사건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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