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상권으로 배후수요 품다! 양주 옥정신도시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 최고 높이 93M! 최초 브랜드 희소성!
항아리상권으로 배후수요 품다! 양주 옥정신도시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 최고 높이 93M! 최초 브랜드 희소성!
  • 차은주
    차은주
  • 승인 2021.05.24 11: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직주근접, 황금상권과 녹지 및 풍부한 배후수요...계약금 5%, 최대 70% 대출, 무제한 전매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현재 분양 중인 오피스텔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는 제로금리(한국은행기준 0.5%)에 가까운 시대의 해법으로서 주목받으며 성황리 분양 중이다.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는 2022년 8월 인근 최고 높이(약 93m) 규모로 들어서면서 지역 내 랜드마크급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직주근접 입지, 무제한 전매 등 투자에 용이한 장점을 갖춰 투자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고정수요 및 배후수요 모두 갖춘 복합단지

복합단지의 특성상 멀리 나가지 않고 쇼핑, 문화, 교육, 편의생활 등을 즐길 수 있어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고 임차인을 구하는 것도 수월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양주 옥정신도시는 상업지구를 중심으로 주거 배후세대가 둘러싼 일명 '항아리 상권'이 형성된데다 직통 로데오 사거리도 위치해 있다.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는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복합단지로서 고정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 오피스텔은 고정수요뿐 아니라 인근 배후수요도 확보했다. 양주시 내 이미 조성된 7개의 산업단지(약 3,400명)에 더해 향후 은남일반산업단지(약 6,000명), 회천도시첨단산업단지(약 2,900명) 등 4개의 산업단지와 양주 테크노밸리(약 2만3,000명)가 조성 계획 중에 있다. 기존 양주 옥정신도시 수용인원(약 10만 명)까지 합해 총 13만여 명의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의 상가도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난 중심상업지구 대로변에 있기 때문에 오피스텔 고정수요를 포함해 중심상업지구를 찾는 방문객의 눈길을 꾸준히 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직주근접, 중심상업지구 내 핵심위치 및 옥정호수 공원 등의 황금입지

현재 분양 중인 양주 옥정신도시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는 양주 옥정신도시 가장 핵심 지역에 위치해 있다. 바로 앞 대로변에 버스 정류장이 있고 1200, 1100, 1300번 등의 광역 버스가 있어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이미 자리가 잡힌 다양한 식당·주점·카페·헬스 등의 상권을 포함해 인접해 있는 옥정호수 스포츠센터, 옥정호수 공원 등의 녹지까지 내 집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는 확실한 입지에 자리 잡고 있다.

▲양주 옥정신도시 최고높이 93M 및 전 호실 복층형 설계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는 양주 옥정신도시 최고높이 93m로 일부 세대의 경우 옥정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근린생활시설은 1~4층 총 57실, 5~19층 오피스텔 362실로 구성되어 있다. 전 세대 복층 설계와 복층 높이가 1.5m로 설계되어 생활이 더욱 편리하고, 거주자를 위한 다양한 붙박이장이 설치되어 있어 공간활용도가 높다.

▲무제한 전매, 계약금 5% 정액제 및 중도금 무이자대출

대출·규제 부분도 주목할 만하다. 먼저 양주 옥정신도시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는 각종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양주 옥정신도시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는 분양신고가 조정대상 지역 지정일 이전이기 때문에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고, 자금조달 계획서 또한 공부상 주택이 아니므로 제출할 필요가 없다. 계약조건으로 양주 옥정신도시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는 준공 때까지 계약금 5%로 계약할 수 있고, 중도금 60%를 전액 무이자로 대출 가능하다.

양주 옥정 신도시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의 37A, B타입은 분양 마감되었으며 23, 28타입은 분양 진행 중이다.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는 중심상업지구 옥정동 963-17번지에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양주 옥정동 106-11에 마련되어 있으며, 대표번호를 통한 문의도 가능하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