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헨느코리아가 신제품 NEW 더 퀸 프리미엄 빨래건조대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라헨느 빨래건조대는 6단, 6단이불봉, 7단이불봉 총 3가지로 출시, 전모델 모두 특대형으로 이불까지 넉넉하게 걸 수 있도록 출시 했다고 소개했다.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7T의 걸이 두깨를 9T로 사이즈를 업그레이드 하여 무거운 무게도 튼튼하게 버려주며,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건조대보다 봉길이를 85cm까지 늘렸고, 통풍간격을 70mm까지 늘려 빠르게 건조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고 한다.

또한 원터치 방식의 조립으로 누구나 쉽게 조립할 수 있으며 살대 개수를 24개까지 증가시켜 수건만 48장까지 걸 수 있는 특대형이라고 소개했다.

라헨느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빨래건조대는 부품까지 모두 국내 공장에서 생산된 MADE IN KOREA로 믿을 수 있는 품질이며, 빨래건조대 출시로 앞으로 라헨느는 가전제품뿐만 아니라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 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라헨느코리아는 독도사랑운동본부와 협약 계약을 맺고 매년 독도지킴이에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 모범납세자(아름다운납세자)로 선정되어 사회의 공헌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라헨느 빨래건조대는 오늘부터 이베이지마켓, 오늘의집, 컬리, 쿠팡 등 온라인쇼핑몰 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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