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프랜차이즈 ’피자쿠치나’, 비용 부담 줄이는 파격혜택 선보여
피자 프랜차이즈 ’피자쿠치나’, 비용 부담 줄이는 파격혜택 선보여
  • 임종철 기자
    임종철 기자
  • 승인 2021.05.18 16: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 사태와 장기적인 불황의 영향으로 한정된 영업시간 내에 꾸준한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차별화가 있는 유망창업아이템을 물색해야 한다. 특히, 프랜차이즈 창업의 경우 가맹비, 로열티, 교육비 등 높은 음식점 창업비용으로 인해 선뜻 식당 창업을 하기 쉽지 않은 가운데, 소자본배달창업 브랜드 피자쿠치나가 가맹점주의 부담을 절감하기 위한 7無 파격 혜택을 마련했다.

소스부터 토핑까지 소비자가 직접 선택하는 DIY 피자 프랜차이즈 피자쿠치나가 마련한 파격적인 7無 혜택은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재가맹비, 초도비품비, 오픈지원비 면제와 함께, 인테리어 역시 셀프 시공이 가능하도록 하여 소액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처음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창업자를 비롯하여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은퇴창업자들 사이에서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피자 체인 피자쿠치나가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소자본 1인 창업아이템으로 추천되는 이유는 초보자도 쉽게 피자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유망 프랜차이즈 피자쿠치나만의 통합 프랜차이징 관리시스템 덕분이다. 해당 브랜드는 각종 운영 및 마케팅 노하우 교육을 통해 가맹점을 인큐베이팅 하여 철저히 관리해 주고 있고, 10일간의 가맹점 교육으로 창업이 처음인 초보자라도 누구나 쉽게 운영할 수 있다.

이처럼 피자 프랜차이즈 피자쿠치나가 초보자도 운영 가능한 유망 프렌차이즈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것은, 특급 호텔 쉐프와 외식 프랜차이즈 메뉴 개발 전문가 등 각 분야의 10년 이상의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가 집단이 모여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배달브랜드 피자쿠치나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정회원사에 가입되어 있으며, 돼지갈비 1위 브랜드 ㈜명륜당 후원 아래 식자재는 모두 CJ프레시 웨이 제휴를 통해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고, 매월 10개 가맹점 한정으로 마케팅 비용 역시 1+1지원함으로써 광고비 300만 원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욱이 피자쿠치나는 샵인샵 창업이 가능한 소규모창업 브랜드로 입소문이 나며, 양호실떡볶이와 합쳐져 '피자를 주는 떡볶이' 컨셉으로 수익 루트의 다변화를 시도해, 1개의 매장으로 2개의 브랜드를 운영할 수 있는 신규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배달체인점 양호실 떡볶이의 시그니처 메뉴는 MZ세대 사이에서 요즘 가장 핫하게 떠오른 로제투움바떡볶이로, 1만 원대의 가격에 피자와 떡볶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높은 인기를 구가하며, SBS CNBC <성공의 정석 꾼>에 방영된 것은 물론이고, 국내 최대 푸드 커뮤니티인 <오늘 뭐 먹지?>, 393만 구독자 유튜버 '까니짱'에서도 극찬을 받아 피자 떡볶이 체인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요즘 뜨는 체인점 피자쿠치나는 자체개발 48시간 저온 숙성 올리브 도우와 특제 저염 토마토 소스를 사용하여 나만의 피자를 먹을 수 있는 배달프랜차이즈로 점심, 저녁, 배달창업까지 빈틈없는 3STEP 선순환 수익 구조를 마련했다.”라며 “높은 인기로 2021 동아일보 주관 <PBA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2020 스포츠서울 선정 <CSIA 고객만족혁신대상>까지 2년 연속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배달프렌차이즈 피자쿠치나는 키오스크를 활용하여 인건비 부담이 줄었으며, 삼전역점은 오픈한 지 5일만에 일 매출 350만 원을 달성해 테이크아웃창업을 찾는 사람들이나 업종전환 창업, 업종변경 창업 등 전국적인 맹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라고 전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