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소자본창업 욜로PC방, 추가적인 매출 상승 돕는 ‘단독 팀룸’ 무상 시공 도와
남성 소자본창업 욜로PC방, 추가적인 매출 상승 돕는 ‘단독 팀룸’ 무상 시공 도와
  • 임종철 기자
    임종철 기자
  • 승인 2021.05.1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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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와 고객만족도를 통해 브랜드 3관왕을 달성하고 있는 남성 소자본 창업아이템 욜로PC방에서 피시방 사업 시장이 다시금 활기를 띄고 있는 5월을 맞아, 추가적인 매출로 매출 불황을 극복할 수 있는 팀룸 무상시공과 그 외 27가지 이벤트를 마련해, PC방 창업비용 절감해주겠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가맹비, 교육비 100% 면제와 전 좌석 최신 RTX3060 무상 업그레이드, LG 240Hz 모니터 RTX3070 무상지원, 코로나 종식까지 전 지점 로열티 0원 지원 등 무려 6천만 원 상당의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는 혜택으로, 선착순 5명에 한해서만 특별하게 제공하는 이벤트다.

브랜드 관계자는 “팀룸 무상시공은 상생 시스템을 기반으로 본사의 수익은 낮을지라도, 가맹점의 마진율을 높여주고 있어 마련한 지원책이다.”며 “업종 특성상 고사양의 PC 등의 물품과 넓은 매장에 인테리어 비용까지 비교적 비용이 높은 것을 감안하여, 초기 비용에 대한 부담을 낮추기 위한 부분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남성 소자본 창업 욜로피시방의 팀룸은 친구 혹은 동료와 함께 게임을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바탕으로, 업계에서 유일하게 선보인 단독 된 프라이빗한 공간이다. 팀룸은 현 시기와 같이 대면 접촉을 기피해, 방문율이 저조한 코로나에도 안전하게 PC방을 이용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평이다.

이는, 개인피시방창업 시 부가 수익을 극대화한 방안으로 분류되며 충분한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 유망 1인 소자본 프렌차이즈 창업 욜로피씨방의 팀룸은 단체 먹거리 주문과 긴 체류시간 등으로 개인PC 좌석보다 객단가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00%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음에도 예약률 200% 달성, 코로나 이전 보다 고객 유입 2배 이상이 상승해, 월 1,350만 원의 매출 상승효과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여성 소자본창업아이템 욜로PC방은 기본 PC방 이용과 팀룸, 60여 가지의 부수적인 먹거리와 배달 매출까지 도입하며 4WAY 수익구조 갖춰, 요식업창업이나 외식프랜차이즈 보다 꾸준하고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지점 성공사례에 따르면, 월 최대 6천만 원, 연 최대 7억 2천만 원이라는 성공 매출 신화를 기록, 수익률 또한 62.8%로 업계 최대치를 달성하고 있다.

이처럼, 욜로피씨방이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악재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대책 마련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던 이유는, 국내 유일 전/현직 프로게이머와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전문가가 합세하여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갖추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청년창업 욜로PC방은 현재 50호점 오픈을 완료한 상태이며, 폐업과 매물로 등록된 지점 하나 없이 여전히 폐업률 0%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욜로PC방의 보다 자세한 선착순 피씨방창업비용 할인 혜택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유선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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