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아기세제 브랜드 레드루트가 산후조리와 호텔 멀티서비스를 갖춘 '트리니티 산후조리원'과 제휴를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레드루트는 식물유래성분이 98% 이상 함유된 안전한 아기세제로, 유기농 인증 원료를 사용해 아이들의 여린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비트루트 효소를 사용해 단백질 분해에 효과적이며 동물 실험을 지양하는 친환경 세제이다.

현재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젖병&주방세정제 무향/라임향, 얼룩제거제 등의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고급 유아제품만을 사용하는 트리니티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세탁실 등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우수성을 인증 받았다.

또한 ▲9대 유해성분 무검출, ▲에코서트 인증된 유기농 성분, ▲피부저자극 고보습, ▲경제적인 용량과 3배 고농축, ▲환경오염을 시키지 않는 생분해 세제/재활용 용기 사용 등의 특징이 있어 건강하고 안전한 유아제품으로 주목 받는다.

레드루트 관계자는 “트리니티 산후조리원과 제휴는 출산을 앞둔 엄마에게 기억에 남는 좋은 기억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엄마의 마음으로 고민하고 연구하여 우리 아이들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 '레드루트'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기농 아기세제 레드루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레드루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트리니티 산후조리원은 용산구에 위치한 국내5성급 호텔인 서울드래곤시티 내 서울드래곤시티점 오픈 운영과 더불어 청담점, 삼성점, 강동송파점 등 4개 지점 운영으로 쌓은 체계적인 프로세스와 독자 개발한 IT기술을 활용하여 산모들에게 신생아 데이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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