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백 스낵 제조 기술 특허를 보유한 ‘라발란스’가 단백질 함량 30~40%를 자랑하는 단백질과자를 완성했다. 

생애주기 영양연구 기업 ㈜가온앤이 선보이는 고단백 식품 브랜드 ‘라발란스’는 단백질과자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다이어트과자, 프로틴과자 등을 찾는 이들에게 고단백스낵 브랜드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우유의 11배 달걀의 4배 단백질을 함유한 고단백 프로틴스낵 9가지를 출시했다. 

라발란스 프로틴스낵 9종은 기름에 튀기는 유탕 처리 방식 대신 독자적인 퍼핑 방식으로 제조해 트랜스지방 0%이며, 단백질간식 칼로리는 1봉당 100kcal대 수준이다. 또한, 라발란스의 단백질과자는 콩에서 추출한 식물성 단백질과 국내산 현미를 주원료로 사용한다.

이에 글루텐프리 프로틴스낵(칠리맛 제외)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자연 그대로의 콩가루와 과즙분말, 동결건조분말을 사용한 9종(인절미, 파인애플, 바나나, 허니버터, 콘프로틴, 칠리, 메이플, 치즈, 카라멜)을 선보인다. 9종의 스낵 중 한 봉지(40g)에 당 함량이 0~1g에 불과한 맛과 비건 원료로 만든 맛도 있다.

뛰어난 제조기술과 남다른 제품 구성으로 높은 고객 만족도를 형성한 라발란스는 고단백과자, 건강한간식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라발란스 프로틴스낵은 공식 온라인 자사몰인 라발라스몰에서 만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가온앤은 AI를 통한 AI를 통한 영양분석 및 솔루션매칭 서비스를 갖춰 영양 균형 최적화라는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곳으로, 첨가물은 최소화하고 단백질 함량은 높인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라며 “이에 고객 만족도가 높으며 최근 ‘2021 소비자 공감지수 1위 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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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