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단원평가는 매 단원이 끝날 때마다 담임선생님의 재량으로 진행된다. 때문에 학년, 반별로 시험범위나 과목이 달라지고 시험을 치르는 방법까지도 다르기 때문에 고득점을 위해서는 학부모의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 

물론 학부모가 초등학생 자녀의 기본적인 시험 일정은 체크해줄 수 있지만 과목별로 일일이 시험 범위와 내용, 아이의 수준 등을 체크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이에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학습 '밀크T 초등'은 학습생들의 단원평가에서 나아가 수행평가, 서술평 문제 풀이, 성취도 평가까지 자신에게 맞는 다양한 수준의 문제를 풀고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학습 커리큘럼을 마련했다. 

특히 천재교육 밀크T는 초등인강 관리 선생님의 지도와 학습 관리에 따라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학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주요 과목의 경우 세분화된 수준별 학습으로 보다 확실한 성적 관리가 가능하다. 

이처럼 실제 천재교육 밀크T를 이용해 공부하고 단원평가에서 줄곧 만점을 받은 학생들도 많다. 한 학습생은 "밀크T를 하기전에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몰랐지만 밀크T 공부 후에는 더 많은 과목을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또 다른 학습생은 "3년 째 천재교육 밀크T로 공부하면서 전 과목 공부를 할 수 있어 좋다. 마치 나만의 과외선생님이 생긴 느낌이다."며 신뢰도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처럼 단원평가 점수를 고민하는 학생들을 도와줄 스마트 초등인강 천재교육 밀크T 초등은 현재 10일의 무료체험 및 학습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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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