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5월 1일, 호주 4대 핵심과정 입학설명회…IT공대, 영주권유학, 의대/치대/약대/수의대, 조기유학
4월 28일~5월 1일, 호주 4대 핵심과정 입학설명회…IT공대, 영주권유학, 의대/치대/약대/수의대, 조기유학
  • 김현희
    김현희
  • 승인 2021.04.12 15: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5년 전통의 호주 유학전문 기업 코코스유학이 오는 4월 28일(수)부터 5월 1일(토) 총 4일간 호주의 핵심 4대 과정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코코스유학 관계자는 “학생들의 문의가 많고 호주에서 유학했을 때의 장점이 확실한 4개 핵심과정을 선정하여 학생들이 어떻게 준비를 시작해야 하고 어떤 것들을 공부할 수 있는지, 졸업 후 취업 전망과 연봉, 호주 영주권 및 국내 취업 등 호주 유학준비부터 졸업 후 진로에 이르기까지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준비하게 됐다”고 세미나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는 4월 28일(수) ‘IT 및 공대’, 4월 29일(목) ‘호주 뉴질랜드 영주권유학’, 4월 30일(금) ‘의대/치대/약대/수의대’, 5월 1일(토) ‘조기유학’을 주제로 총 4일간 코코스유학 강남 본사에서 진행된다.

IT와 공대의 경우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의 유학 문의가 꾸준한 과정이며, 한국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정부육성 및 지원 신직업군과 고용평가원이 발표한 미래 일자리 전망 직종 리스트에도 IT 및 공학 전문직종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미래 유망 학과로 손꼽힌다.

과거 프로그래밍과 네트워크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호주 IT 학과는 최근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여 Data Science, cyber Security, AI 등 보다 다양한 세부 전공을 개설하고 있다. 또한 호주의 공대 과정은 기계, 전기, 전자, 토목 등 전통적인 전공과 더불어 환경, 재생, 에너지, 항공우주, 생명공학 등 광범위한 전공을 제공하고 있어 학생들의 문의가 지속되는 과정이다.

두 과정 모두 졸업 후 호주 독립기술이민인 유학 후 이민을 통해 영주권에 도전해 볼 수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호주 영주권을 계획하지 않는 학생들도 졸업 후 2~4년의 졸업생 취업비자를 통해 해외 경력을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호주의 IT와 공대 유학준비와 졸업 후 진로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4월 28일(수) 오후 5시에 진행되는 입학설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졸업 후 호주 영주권에 도전할 수 있는 전공은 이 외에도 간호, 요리, 자동차정비, 타일, 목공 등으로 매우 다양하며, 각 전공에 따라 필요한 학위 수준과 졸업 후 영주권 신청을 하기까지의 루트가 달라질 수 있다. 영주권 유망학과를 파악하고, 각 전공별 추천학교 및 장학혜택, 학과별 영주권 루트를 확인하고 싶다면 4월 29일(목) 세미나가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영주권유학 세미나의 경우 호주 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유학 후 이민에 대한 내용도 따로 다룰 예정으로, 뉴질랜드 영주권에 관심 있거나, 호주와 뉴질랜드를 비교해 보고자 한다면, 당일 진행되는 두 차례의 세미나에 모두 참석해 보기를 권장한다.

4월 30일(금) 오후 5시에 진행되는 호주 의대, 치대 세미나에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진학할 수 있는 학사 과정과 이미 학사 학위가 있는 학생들을 위한 석사 과정, 각 과정을 제공하고 있는 호주 대학교, 각 학교별 입학조건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선수과목 없이 호주의 의대, 치대, 약대, 수의대에 입학할 수 있는 방법과, 수능점수 커트라인, 적성시험과 인터뷰 준비에 이르기까지 각 전공 및 학교별 자세한 입시전략을 비교하고, 졸업 후 호주 졸업비자 및 영주권 신청 또는 국내에 돌아와 국가고시를 볼 수 있는 자격 등 의대, 치대, 약대, 수의대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호주 뉴질랜드 조기유학 세미나는 직장에 다니는 학부모들이 참석하기 용이하도록 5월 1일 토요일 오후 1시에 진행된다. 호주와 뉴질랜드 조기유학 비교, 각 국가 및 지역별 추천학교를 확인하고, 가족동반으로 유학을 할 경우 자녀 학비할인, 부모 가디언 비자 등 조기유학을 준비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세미나를 주최하는 코코스유학은 호주 6개, 뉴질랜드 2개 도시에 직영지사를 운영하고 있어 현지에서도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음은 물론, 필요 시 초기 정착서비스도 쉽게 신청할 수 있다.

총 4회에 걸친 이번 설명회는 모두 호주 대사관 공인 교육카운셀러 자격(QEAC)을 갖춘 경력 10년 이상의 유학전문 큐레이터들이 직접 진행하며, 지금까지 진행했던 학생들의 실제 케이스를 바탕으로 보다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미나에 참석하고 학교등록을 하는 학생들은 각 학교의 장학금과 코코스유학의 특별장학금, 지원비 면제, 수속비 면제 등의 특별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 외에도 현지 도착 시 무료 공항픽업과 각종 현지 이벤트의 참여 기회를 갖게 된다.

설명회 주최사인 코코스유학은 “각 주제별로 단 1회만 진행되며, 각 설명회당 참가인원을 9명으로 제한하여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니 서둘러 참가신청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며 “보다 안정적이고 집중된 분위기에서 안전한 설명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주 4대 핵심과정 입학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신청은 ‘코코스유학원’ 공식홈페이지 또는 ‘2021 호주&뉴질랜드 핵심과정 세미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