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역 일대 탈바꿈 예고…'하이리움 오피스텔' 분양 열기 더한다
수유역 일대 탈바꿈 예고…'하이리움 오피스텔' 분양 열기 더한다
  • 최민지
    최민지
  • 승인 2021.04.0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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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부터 하이리움 오프스텔 본격 분양 시작

서울도심 개발용지 부족에 '창동역세권 개발', '수유 번동 지구단위계획'이 결정되면서 서울 강북 수유동이 역세권을 중심으로 본격 탈바꿈을 예고했다.

현재 수유, 미아를 중심으로 10여 개의 대학교와 다양한 연령층의 비율로 주거하고 있으며 특히 의정부, 노원, 도봉, 강북, 성북구 등의 교통 관통로이며 소비 밀집지역으로 강북의 상권 중심지이기도 하다. 그동안 이곳은 서울에서도 노후화가 심화된 지역, 경제자립도가 낮은 지역, 소득수준이 비교적 낮은 지역으로 평가되었다.

하이리움 오피스텔 사업지역은 수유역, 미아역, 화계사역에 인접한 역세권이면서도 생활, 문화, 학군, 쇼핑 등 강북의 중심지여서 풍부한 수요를 갖췄으며, 강북의 도심 재생 및 주거환경 개선사업, 지구단위계획 등을 통한 심각했던 도심 노후화에서 탈피하여 강북의 새로운 중심타운으로 자리 잡게 된다.

이런 가운데 지난 4월 5일부터 분양을 시작한 수유 하이리움(highrium) 오피스텔은 교통과 생활환경 등 여러 부분에서 좋은 입지조건와 함께 최근 분양 물건 및 분양 예정 물건 대비 저렴한 분양가격을 갖추고 있어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오피스텔은 강남 수준 이상의 내부 인테리어 등 실수요자를 위한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1.5룸식의 넓은 공간적 배려와 오피스텔의 절대적 필수요소인 풀 붙박이장을 기본으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 오피스텔 분양가격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를 무기로 공격적 분양을 진행 중이다.

특히 친환경 건축자재 적용 등 '수유역 하이리움 오피스텔'은 다양한 강점을 가지고 있어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분히 충족시키고 있다고 평가 받고 있다. 화장실은 호텔식 화장실 구성으로 되어있으며 이에 더해 화장실까지도 수납공간을 배려함으로 별도의 가구가 전혀 필요 없도록 하였으며 오피스텔 내부에 브라운계열의 슬라이딩 도어를 제공하여 침실 공간을 분리하였을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전자제품 무상제공으로, 입주자는 별도의 비용이 필요 없도록 구성되어있다.

뿐만 아니라 해당 오피스텔의 '상업적 요건'도 눈여겨볼만하다. 생활에 필수적인 수유시장과 모든 인프라 시설 등이 하이리움 오피스텔 인근에 위치해 있어 입주자들은 편리한 쇼핑과 여가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대한병원 같은 대형 병원과의 접근성도 좋아, 건강 이상 발생 시 즉각 의료 시설을 이용할 수도 있다.

관계자는 "교통과 생활환경 등 여러 부분에서 좋은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어 홍보관 방문객 및 분양 상담 희망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지난 4월 5일부터 본격적인 분양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투자자들 및 실수요자들은 조속히 방문해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수유역 하이리움 오피스텔'에 대한 분양 상담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홍보관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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