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계절 봄이 돌아왔다. 이에 봄맞이 인테리어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소파브랜드 ‘키칠라노(KICHILANO)’는 현 추세에 발 맞춰 존재만으로 해외 유명 휴양지가 완성되는 명품 샤무드소파 봄 할인 기획전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키칠라노는 대통령 의전차량, 고급 외제차에서 사용되던 고급 패브릭 샤무드(Chamude) 원단을 거실소파에 도입, 국내 최초로 론칭된 샤무드소파 전문 브랜드다. 4월 11일까지 고급 패브릭소파 봄의초대 할인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브랜드는 코오롱인더스트리의 공식 파트너 브랜드로써 정품 샤무드소파를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행사를 통해 300만원대 4인용쇼파를 200만원 중반으로 구입할 수 있다. 모델에 따라 최대 60만원 정도의 혜택이 적용된다.

가죽쇼파와 패브릭쇼파의 장점만을 모았다는 샤무드소파는 대표적인 장점으로 표면이 머리카락 1/1000의 굵기의 초극세사가 모인 3차원 망상구조의 모습을 하고 있다. 친인체, 친환경적이며 감성적인 컬러감, 부드러운 촉감, 오염관리 간편성, 사계절 통기성이 특징이다. 

키칠라노 관계자는 “최근 들어 중국산 코팅류 패브릭소파가 저가대로 출시되며 소비자들에게 혼동을 주고 있다. 겉만 화려한 패브릭쇼파가 아닌 건강한 소파, 보이지 않는 곳도 명품인 샤무드소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쇼파브랜드 키칠라노의 봄맞이 할인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일산가구단지 및 대구가구거리, 그리고 동탄가구단지와 함께 청주가구거리 일대와 좌천동가구거리 등에 위치한 쇼파전문매장 혹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김현희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