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2시20분, 항소건 2건 모두 무죄 선고.
-재판부, 추행건 알리바이 확실해 혐의 인정 어려워.
-재판부, 추행건 알리바이 확실해 혐의 인정 어려워.
민병종 안산시 단원구 노인지회 회장이 24일 오후 2시20분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추행죄와 명예훼손죄 모두 무죄을 선고 받았다.
이에 재판부는 유죄을 선고한원심을 파기 했다.
경기= 김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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