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프랜차이즈창업 업계에서도 경쟁이 치열하기로 알려진 고깃집은 5인 이상 집합 금지와 음식점 영업시간 제한의 큰 타격을 입은 업종이기도 하다. 이에 뜨는 프렌차이즈창업 아이템으로 이름을 알리던 브랜드도 가맹 사업의 속도를 낮추고 있지만, ‘항아리 삼겹살’이라는 이색 메뉴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고기원칙’은 동종 업계 최단기간 80호점을 돌파하는 성과를 이뤘다.
고기원칙은 72시간 항아리에서 숙성해 육즙이 풍부하고 식감이 살아있는 삼겹살을 정갈한 한상차림으로 선보임과 동시에 푸짐한 알탕 또는 조개탕과 뻥튀기 아이스크림을 서비스로 제공해 스포츠서울이 주관한 ‘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높은 고객 만족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KBS ‘생생정보’와 유명 페이스북 페이지 ‘오늘 뭐 먹지?’ 등에 소개되고, 라디오 CM송을 전국에 송출하는 등 활발한 브랜드 마케팅을 진행해 고깃집 체인점창업 업계에서도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모두 확보한 브랜드로 주목하고 있다.
이렇게 뜨는 체인점창업으로 입소문을 탄 고기원칙은 지역과 상권, 불황 등 외부 요인의 영향 없이 80호점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 본사 측에서는 “불안정한 요식업창업 업계의 상황에 객관적으로 경쟁력을 증명한 브랜드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는 만큼, 100호점도 빠르게 돌파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 남자 유망 창업아이템 고기원칙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기존 A안 매장에 이어 소자본프렌차이즈창업에 초점을 맞춘 신규 창업 모델인 B안을 출시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B안은 20평대 소규모 매장에 신축 건물 창호재와 기본 파사드 인테리어를 적용하며, 5천만 원의 무이자 대출을 지원해 1억창업보다 부담 없는 9천만 원대 창업이 가능하다. 로열티 평생 무료 혜택(선착순 10팀)과 ‘우리동네 1호점’ 특별 창업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고기원칙 삼겹살체인점창업 후에는 여성이나 부부 등 1~2인이 충분히 운영할 수 있다. 본사에서 국내 대표 물류센터인 SPC와의 계약을 통해 숙성과 손질, 포장을 마친 숙성 삼겹살을 비롯한 모든 식재료를 원-팩 형태로 공급하므로, 가맹점에서는 고기를 항아리에 담아 숙성고에 보관하기만 하면 된다. 여기에 고객 주문 시 항아리째 바로 고기를 전달하는 효율적인 동선까지 갖춰 불필요한 주방 전문 인력과 홀 인력 없이 하루 6시간 운영이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고기원칙은 범계점에서 700만 원, 배곧신도시에서 600만 원 이상의 일매출을 기록하는 등 상권과 시기에 관계없이 꾸준한 성장을 이뤄 요즘 뜨는 체인점창업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라며 “항아리삼겹살의 퀄리티 높은 맛과 상생을 실현하는 운영으로 고객과 가맹점주 모두로부터 신뢰를 얻는 유망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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