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tvN <유퀴즈 온 더 블럭>과 MBC <나 혼자 산다>, 유튜브 <영지발굴단> 등 인기 프로그램에 소개돼 또다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빠레뜨한남’에 대한 예비 창업자의 관심이 높지만, 본사에서는 매달 선착순 단 2명에게만 오픈 선점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브랜드는 론칭 2개월 만에 20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을 뿐 아니라, ‘빠레뜨 파스타’와 ‘대창 덮밥’, ‘빠레뜨 오므라이스’ 등 다른 외식프랜차이즈에서는 만날 수 없는 독보적인 메뉴로 외식산업의 핵심 소비층인 MZ 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인스타그램에는 ‘빠레뜨한남’ 해시태그로 2만 개 이상의 글이 게재되어 있으며, 신메뉴 ‘들기름 육회 파스타’ 출시 당시 페이스북 인기 페이지 ‘오늘 뭐 먹지?’에 소개돼 단일 게시물로는 놀라운 1.4만여 개의 댓글로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높은 고객 만족도로 ‘2021년 대한민국 소비자협회 대상’ 소비자 친화브랜드 33개 부문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이처럼 대중에게 경쟁력을 인정받은 뜨는 사업아이템 빠레뜨한남에 예비 창업자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본사는 상생의 추구를 넘어 실현을 위한 빠레뜨한남의 이념에 의한 정책으로, 동일한 가맹비로 최적의 상권에 입점하는 등 한정된 인원만을 집중 케어하는 선착순 단 2명 오픈 선점 기회를 마련해 긍정적인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아울러 점포 개발과 교육, 오픈 후 매장 운영, 마케팅 등 본사의 철저한 지원을 통해 음식점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도 안정적으로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을 할 수 있다.
빠레뜨한남은 20대 청년부터 40대 여성, 은퇴자까지 연령과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간편 운영 시스템도 갖췄다. 대기업 SPC 물류와의 제휴를 통해 소스를 비롯한 모든 식재료를 원-팩 형태로 배송하는 ‘원팩 시스템’과 정량화된 레시피, 자동화된 조리 과정이 주방 전문 인력과 운영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해 유망 1인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으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 아이템 빠레뜨한남은 철저한 가맹점 관리로 전 지점에서 월평균 1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폐업 사례 없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요식업창업 경험이 초보자부터 카페창업 비용보다 부담 적은 소액창업아이템을 찾는 예비 창업자까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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