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창업 컨설팅 “맛이슈”, 현장 컨설턴트인 ‘이슈맨’과 소통의 시간 가져
식당 창업 컨설팅 “맛이슈”, 현장 컨설턴트인 ‘이슈맨’과 소통의 시간 가져
  • 신민재
    신민재
  • 승인 2020.12.1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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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을만드는사람들(대표 정남주)이 “맛으로 이슈를 만든다” 라는 모토를 가지고 “맛이슈” 멤버스 서비스를 11월 런칭 이후 현장 활동 컨설턴트인 이슈맨(or 이슈우먼)들과 “맛이슈” 메뉴 시식 및 커뮤니케이션 시간을 가졌다.

이슈맨들은 이번 본사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11월 현장 활동에서 경험한 고객의 다양한 Needs와 생생한 외식업 현장의 모습을 전달하였으며, 이슈맨들의 공통 의견은 앞으로 “맛이슈”사업은 중소 외식업 사장님들과 상생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비즈니스라는 점을 느꼈다고 전했다.

양성종 맛이슈 서울서부지역장은 본사와의 커뮤니케이션 시간에 주말 양천구 지역 삼겹살 전문점 방문 사례를 말하면서 “현재 매출하락으로 가게를 내놓고 폐업을 고민중인 사장님이 “맛이슈” 관련 컨설팅을 진행해 드리자 요즘 같이 코로나로 인하여 단골고객 마저도 끊긴 상황에서 너무나 고민이 많았었는데, 배달 중심의 유명 메뉴와 비밀소스를 제공받아 가게를 운영하는게 매출, 손익, 비용절감 차원에서 훨씬 이득이 된다는 점에서 다시 한번 가게 운영에 자신감과 열정이 생긴다는 사장님의 말을 듣고 본인의 업무에 대해서 자부심과 열정이 생겼다”고 전했다.

이슈맨 조직은 대한민국 모든 중소 외식업 사장님들의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 후 해결방안을 제시해 주며, 이슈맨을 통해 맛이슈 멤버스 가입시 비용은 낮추고, 혜택은 많아져 식당을 운영중인 사장님뿐만 이니라 식당 창업, 외식업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도 해결 통로가 되고 있다. 특히 최고의 음식점 메뉴 레시피를 손쉬운 조리 방법과 함께 비밀 소스를 제공 하여 유명 식당의 그 맛 그대로의 메뉴들을 나의 가게 메뉴로 판매 가능하다는 큰 메리트로 사장님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맛이슈”를 담당하고 있는 전략기획본부장에 따르면 11월말 기준으로 33명의 이슈맨(or 이슈우먼)들이 활동 중이며 비록 한달도 안된 짧은 시간이지만 하루 5~6건정도의 다양한 상담예약건이 접수되고 있으며 단순 유선상의 상담건들은 무료로 진행함으로써 고객에게 어떠한 부담도 부과하지 않고 있다. 방문 상담 또는 시식을 위한 방문 시에는 유명 메뉴 및 소스 선택에 있어 고객의 가게에 맞는 맞춤 상담을 진행하여 초기지만 고객의 만족도는 매우 높다.

㈜맛집을만드는사람들의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이슈맨 조직 확대를 통해 2021년 “맛이슈” 멤버스 서비스를 더욱더 활성화 할 예정이며, 중소 외식업 사장님들의 고민 사항인 매출 하락, 메뉴 변경, 메뉴 추가, 배달메뉴선택, 업종변경 등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해 주겠다는 일념을 가지고 상생 비지니스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맛집을만드는사람들은 법인 설립 전부터 '착한전수' 브랜드를 통해 15년간 전국 유명 원조 식당들을 연구하고 개발하였으며, 현재까지 약 1,500개 식당들을 변화시켜왔다.

현재, '맛이슈' 멤버스 컨설팅이 필요한 매장은 전화, 문자, 카카오톡 등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이슈맨들이 운영중인 식당으로 신속하게 찾아가는 현장 방문 등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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