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렉 음식물처리기, 대형 건설사와 손잡고 브랜드 아파트에 설치 계약 체결
휴렉 음식물처리기, 대형 건설사와 손잡고 브랜드 아파트에 설치 계약 체결
  • 정명선
    정명선
  • 승인 2020.12.1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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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필수템'이라 불리며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주방가전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음식물처리기로 사람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음식물처리기 중 최초로 삼성디지털프라자에 입점한 휴렉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

휴렉은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전문 기업답게 제품개발, 제조, 판매, 서비스를 직접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형 건설사와 빌트인, 옵션 선택 등의 계약을 체결해 대형 브랜드 아파트에서도 휴렉 음식물처리기를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음식물처리기가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시중에는 다양한 브랜드가 쏟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휴렉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은 이유는 합법적으로 설치해서 음식물쓰레기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인증받은 제품이기 때문이다.

음식물처리기 불법 설치에 대한 이슈가 계속되고 있다. 음식물분쇄기를 인증받은 그대로 설치해서 사용하게 되면 음식물을 분쇄 후 20% 미만만 하수관으로 배출이 가능하다. 따라서 80% 이상은 2차 처리기에 걸러져 추후 수거를 해줘야만 하는데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수거를 해야 한다는 번거로움 때문에 2차 처리기를 제거한 후 설치해 불법사용하면서 문제가 된다.이렇게 2차 처리기를 제거해 설치하면 불법에 해당되어 적발 시 판매자는 물론 소비자 역시 100만 원 미만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음식물쓰레기를 분쇄 후 모두 하수관으로 버리게 되면, 과태료 부과 외에도 역류나 악취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등 2차, 3차 피해가 끊임없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휴렉 음식물처리기는 음식물분쇄기를 통해 음식물쓰레기를 분쇄한 후 2차 처리기에서 미생물이 분쇄된 음식물쓰레기를 분해 및 소멸시키는 방식으로, 따로 음식물쓰레기 수거를 해주지 않아도 합법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휴렉 음식물처리기와 달리 동일한 방식의 다른 음식물처리기는 락스, 온수, 세제 등의 사용이 제한된다. 락스, 온수, 세제 등이 미생물이 있는 2차 처리기를 거쳐간다면, 미생물의 괴사 발생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휴렉은 락스, 온수, 세제 등을 미생물에 영향을 주지 않고 싱크대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2WAY 분리배출 시스템을 도입했다. 일반 사용 시의 배출구와 음식물쓰레기 처리 시의 배출구를 구분해 거름망을 껴서 사용한다면, 씽크대에서 락스, 온수, 세제를 사용해도 2차 처리기로 가는 것이 아닌 일반 사용 시의 배출구를 통해 배출된다.

휴렉 음식물처리기는 3점 마그네틱 뚜껑 방식으로 완벽한 이물질 차단이 가능해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음식물쓰레기를 투입한 후 3점 마그네틱 뚜껑을 닫고 돌려주면 3초 후 작동되며, 25초가 지나면 자동으로 멈추는 간편한 작동법으로 고객의 편의성까지 신경 쓴 제품이다.

휴렉 음식물처리기는 하이 서울 우수 브랜드 선정, 벤처기업 인증 등 다양한 수상 및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소비자들이 직접 사용한 후 평가하고 선정하는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에서 4년 연속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휴렉 음식물처리기 구매는 렌탈, 일시불 중 선택 가능하며, 현재 이벤트를 통해 할인, 상품권, 가정방역서비스 등 구매에 따른 추가 혜택을 제공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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