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통(대표 김병식)이 경제 선순환,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발행된 티켓트리 상품권을 티켓트리(팬텀 엑셀러레이터 대표 김세훈)와 500억 원 수급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정유통은 이번에 확보한 티켓트리 상품권을 통해 자사 유통 전 제품 구매 금액에 대하여 페이백(사은품)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유통 김병식 대표는 “소비자들이 구매한 금액만큼 티켓트리 상품권 5천원권을 돌려준다. 전국 중소기업들의 좋은 제품들은 너무나 많은데 알려지지 않은 제품들을 많이 보면서 티켓트리 페이백 마케팅을 통해 널리 알리기 위해 나섰다”라며 “소비자들은 쇼핑에 대해서 경제적 부담 때문에 소비에 대해서 망설인다.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소비를 늘려 중소기업제품 구매를 일으켜 중소기업 제품을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페이백(사은품)으로 돌려받은 티켓트리 상품권은 다시 지역 티켓트리 거리 자영업장들에게 유입이 되면서, 소상인 자영업장들까지도 활성화되는 구조다. 정유통은 유통 조직들(도매)에 물건이 넘어갈때도 제품에 티켓트리를 패키지로 함께 구성하여 유통시키고, 상품 개발팀 인력을 충원하여 전국에 품질 좋고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발굴하여 티켓트리 페이백 마케팅을 통해 제조사, 소비자, 전국의 자영업장들과 함께 경제 선순환,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고 덧붙였다.

정유통의 티켓트리 페이백 마케팅 1차 프로젝트는 코로나19 방역 제품을 론칭하는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사태를 보면서 가장 첫 번째 프로젝트로 해야 할 부분이 방역이라고 생각하며, 티켓트리 페이백 마케팅 제품 론칭을 위해서 방역기 제조사들과 협의 중이다.

정유통은 방역 제조사와 협의가 끝나는 대로 이번에 확보한 티켓트리 상품권을 구매 금액 대금만큼 티켓트리로 돌려주는 상품을 구성하여 전국 유통망에 상품을 대대적 유통 공급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정유통은 유통 도매, 쇼핑몰, 인플루언서, 홈쇼핑 관계되는 모든 곳에도 유통 모든 제품에 티켓트리를 패키지로 상품을 설계하여 모든 유통망에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티켓트리 상품권은 경제 선순환을 목적으로 발행된 상품권이며, 각종 모바일 상품권(SK주유&LPG권, GS주유권, 전국 5대 편의점 컬쳐랜드, CU편의점, BBQ, GS25, 이마트, 공차, 교보문고, 던킨도너츠, 데이터소다, 뚜레쥬르, 맘스터치, 미샤, 베스킨라빈스, 설빙, 세븐일레븐, 아리따움, 에뛰드하우스, 올리브영, 카페 마마스, 킹콩부대찌개, 토니모리, 파리바게뜨, 파리크라상, 해피콘,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등) 구매 및 전국 티켓트리 거리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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