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미국 대입컨설팅 회사 나무컨설팅이 오는 9일과 10일 양일간 세 번째 지사인, 제주지사에서 오픈 기념으로 미국유학 세미나를 개최한다.

미국 유학 나무컨설팅은 1999년도에 오픈하였으며 올해로 21주년으로 서울, 부산, 및 제주 세 곳에 지사가 있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명품 대입 컨설팅 회사이다. 나무컨설팅은 미국 대학 아이비리그 57명, 30위권 451명을 진학 시키며 큰 성과를 실력으로 보여주고 있다.

나무컨설팅은 타 대입컨설팅과는 다르게 SAT /ACT / TOEFL / GPA 관리를 “학기 중” 일 년 내내 학생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나무컨설팅 정현우 본부장은 “학생들을 위해 일주일 2번 SAT 수업을 진행하며 TOEFL 수업은 주 4회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이 수업 들을 듣는다고 해서 “추가 비용”을 요구하지 않고 오로지 학생들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라고 한다.

미국 유학 나무컨설팅은 학생들의 “원인”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수없이 많은 케이스를 반복하고 고민한 끝에 나무 컨설팅만의 SAT 시험 대비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한다.

실제로 학기 중 나무컨설팅 SAT 수업에 꾸준히 참여한 학생의 경우 올해 SAT 시험에서 1590점이라는 성과를 내기도 했으며, 9학년 때 8과목 중 5과목 B를 보유한 학생이 컨설팅을 받은 후 10학년 성적을 All A로 마무리를 하였다. 이렇게 나무컨설팅은 두 마리의 토끼를 한 번에 잡는 아주 실력 있는 대입 컨설팅 회사이다.

나무컨설팅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미국대학입시와 미국 TOP10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 및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나무컨설팅만의 체계적인 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일정은 ★12월 09일(수요일) ★12월 10일(목요일) 제주 신화월드 리조트 랜딩관에서 두 차례로 오전 11:00에 시작한다. 세미나가 끝난 후 개별상담도 한다고 하니 궁금한 점이 있다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한편 미국 유학 나무컨설팅은 학생의 전공 분야에 맞추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설계하며 경력을 지닌 1:1 과목별 선생님들로 학생이 최고의 점수를 낼 수 있게 끊임없이 노력하는 미국대입컨설팅 회사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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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