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as a rigged election. No Republican Poll Watchers allowed, voting machine “glitches” all over the place (meaning they got caught cheating!), voting after election ended, and so much more!
미국 대선이 부정선거 이슈로 얼룩진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연일 부정선거 관련 트위터에 남기고 있다. 주로 공화당 개표참관인이 개표 참관을 못한것과 보팅시스템의 조작이 미국 전역에서 일어난 점 등을 거론하고 있다.
특히 미 주요 언론이 부정선거에 개입했다는 정황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주로 트위터로 국민들과 소통하고 있는 점이 이채롭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에도 수 차례의 트윗을 통해 "미시간에서 선거인 숫자 보다 더 많은 투표숫자가 나왔다." 라면서 "민주당이 속였고 결국 공화당이 이겼다." 라고 적었다.
특히 웨인 카운티와 디트로이트의 예를 들면서 유권자 숫자보다 많은 투표지가 나온데 대해 이는 사기라고 주장했다.
또한 "조지아 주의 재검표는 지금 장난하고 있다." 라면서 "수천 장의 부정투표가 발견되고 있음에도 조지아 주의 주지사는 사인 대조 등의 필수적인 방법을 쓰지 않고 있다." 라고 말했다. 이는 재검표를 부실하게 하고 있는 조지아 주의 주지사가 부정선거에 개입해있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권자 또는 선거인 보다 많은 투표지 숫자가 나온 지역구는 대한민국 총선에도 있었다. 파주시 진동면 등에서 유권자 숫자 보다 많은 투표지가 나왔는데 선관위는 지역 집계 기준에 따라 정상적으로 나온 결과라는 일반인이 납득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해명을 내놓은 바 있다.
일각에서는 "미국 대선의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되면서 미 대선과 대한민국 415총선 부정선거의혹의 유사점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라면서 "만약 부정선거가 있었다면 가담자는 중형에 처해야 할 것" 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의 대선 경과를 전하는 미국과 대한민국 주요 언론사들이 일사분란 할 정도로 편파적인 보도를 하면서 부정선거에 대한 공정한 보도를 하지 않고 있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댓글에서는 CNN 등 미국 주요 언론과 국내의 언론도 부정선거의 공범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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