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고 쌀쌀해지는 가을 날씨에 따뜻한 국물 요리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아침, 저녁으로 모락모락 김이 나는 따뜻한 국물 요리 한 그릇이면 몸과 마음이 절로 든든해지기 마련이다.
이에 교동F&B의 한식프랜차이즈 ‘교동면옥’이 가을 맞이 계절메뉴 3종을 지난 17일 전격 출시,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계절메뉴 3종은 우거지 갈비탕, 갈비 떡국, 갈비 국수로, 푸짐한 비주얼과 정성을 가득 담아 코로나19로 지친 소비자의 입맛을 살린다는 계획이다.
우거지 갈비탕은 가마솥에서 정성껏 우려낸 얼큰한 사골 육수에 왕갈비와 우거지를 푸짐하게 담아내 보양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갈비 떡국은 매일 아침 가마솥에서 우려낸 진한 육수에 부드러운 갈비를 담고 쫄깃한 국내산 쌀떡과 만두를 푸짐하게 담아내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하다. 교동식 소고기 국수인 갈비 국수는 가마솥에서 우려낸 갈비 육수에 부드러운 갈빗살을 푸짐하게 얻어 진하고 구수한 맛이 이색적인 별미이다.
교동면옥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를 비롯해 소비자 니즈 및 만족도를 조사해 매년 정기적인 메뉴를 개발하고 경쟁력 있는 신 메뉴를 출시한다”며 “요즘 같이 찬바람이 불 때 따뜻한 육수와 고기가 얹어진 교동면옥 계절메뉴는 보양 음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교동면옥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동네, 교동(交洞)’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철학으로, 본질에 충실한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매일 아침 가마솥에서 전통 방식으로 직접 끓여 낸 육수와 고기를 사용하는 슬로우 푸드이다.
특히, 교동면옥은 3가지 원칙 하에 철저한 관리 감독으로 운영되고 있다. 첫 번째는 좋은 재료에 정성을 더한다는 점, 두 번째로는 전통 조리 방식을 고집하는 점, 마지막으로 푸짐한 인심을 전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원칙 하에 교동면옥은 지난 2008년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44개 매장을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무엇보다, 코로나 19 기간에도 가맹점들이 폐업 없이 모두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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