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샌드위치 전문점 ‘죠샌드위치’가 10월 15일 용산센트럴파크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죠샌드위치 용산센트럴파크점이 위치하는 주상복합 상권은 현재 주거 공간, 사무실의 활발한 신규 입주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일대 상권이 활기를 띠고 있다. 이에 죠샌드위치는 쾌적한 시설에서 샌드위치, 치아바타, 빠네디까사, 샐러드, 수프, 커피, 음료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용산 지역 고객들에게 가깝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죠샌드위치 용산센트럴파크점은 비대면 시대를 맞아 샌드위치,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들을 포장은 물론 배달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센트럴파크 입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용산 지역까지 배달이 가능하다. 또한 단체주문도 가능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죠샌드위치 관계자는 “활발한 입주가 시작된 용산센트럴파크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게 돼 더욱 많은 고객분들을 만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포장, 배달, 단체주문까지 가능한 매장인 만큼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죠샌드위치는 전국에 약 50여개 매장을 갖추고 활발하게 신규 지점을 오픈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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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