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상승하는 최저임금으로 인해 인건비 지출 부담이 커져 다수의 외식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간편한 운영시스템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소자본 고깃집 프렌차이즈창업 ‘고기원칙’이 원-팩 시스템을 통한 인력 운영 최소화를 실현하고 있어 요즘 뜨는 프랜차이즈창업으로 손꼽히는 중이다.

해당 브랜드의 원-팩시스템은 창업자들의 고깃집 체인점창업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본사에서 직접 숙성부터 손질까지 진행한 뒤 각 지점으로 배송하는 시스템이다. 이에 가맹점에서는 식재료 관리가 용이하며, 육부장 및 주방 전문 인력이 따로 필요하지 않아 인건비 최소화가 가능하다. 

또한, 지점에서는 본사에서 제공받은 고기를 항아리에 담아 숙성고에 넣어두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회전율 상승을 실현하고 있다. 그 결과 하루 6시간 운영만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할 수 있어 점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삼겹살창업 브랜드로 호평을 받으며, 부부창업, 여자 유망 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더욱이 음식점창업 브랜드 고기원칙은 대기업 물류 업체 SPC와 전속 계약을 맺어 모든 고기를 공급해 신뢰도를 쌓는 중이다. 이렇게 탄탄한 물류 시스템 구축으로 아프리카 돼지 열병 등 사회적인 이슈에도 타격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며, 더불어 가맹점 계약 시 진행되는 모든 과정을 공인 가맹거래사와 동행해 브랜드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에 더해 소자본 고깃집 프렌차이즈창업 고기원칙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우리 동네 1호점 특별 창업 혜택으로, 가맹비, 로열티 평생 전액 무료, 온라인 마케팅 지원 등을 시행 중이다. 여기에 선착순 10팀 로열티 평생 무료 정책까지 펼치고 있어 동종업계 최단 기간 80호점 돌파라는 기록을 세워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고기원칙이 유망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로 손꼽히는 데는 일반 고깃집에서 찾아볼 수 없는 이색적인 아이템에서 비롯된다. 특히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육질이 일품인 72시간 저온 숙성된 항아리 삼겹살과 고기 주문 시 무료로 제공되는 조개탕이나 알탕, 정갈한 한상 차림, 뻥튀기 아이스크림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에 소자본프렌차이즈창업 고기원칙은 KBS ‘생생정보’와 유명 페이스북 페이지인 ‘오늘 뭐 먹지’ 등에 소개되며, 고객들이 먼저 찾는 고깃집으로 자리매김했다.

업체 관계자는 “고기원칙의 브랜드 퀄리티는 창업자뿐 아니라, 소비자까지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스포츠서울 주관 ‘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라며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계속되는 악조건 속에서도 일 매출 6백 5십만 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어 명실공히 요즘 뜨는 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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