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델타오메가는 주식회사 티렌토의 가구 협찬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기 운영사업 상품을 통한 다각화 통하여 상호 공동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MOU체결에는 ▲㈜델타오메가(김동철 대표), 해운대 마린시티 고급 레지던스 부동산 플랫폼 ▲㈜티렌토(김경민 대표), 아쿠아 텍스 패브릭 소파 브랜드가 함께 하였으며, 양사는 우수 파트너사 혐의 체 운영 등을 통해 상생을 위한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있으며 파트너사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티렌토의 대표 브랜드인 모드니 아쿠아텍스 패브릭 소파는 초극세사 섬유 다발 원단으로 3중직 구조의 직물원단 소재라고 한다. 패브릭 소파와 가죽소파의 단점을 보완한 신소재로 뛰어난 방수,방오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관리가 용이하며 향균 기능, 우수한 통기성으로 모든 분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한다 티렌토 김경민 대표는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가구, 모던한 디자인의 실용적이고 튼튼한 제품을 제공해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델타오메가 김동철 대표는 “진행 중인 레지던스 사업의 인테리어 부분에 ㈜티렌토 가구를 콜라보 해 수요자에게 최적화된 새롭고 다양한 공간을 통해 미래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하여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실행을 통해 보다 나은 신주거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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