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무인 창업아이템 더달달, 아이스크림 할인점 중 400호점 런칭한 경쟁력 선보여
소규모 무인 창업아이템 더달달, 아이스크림 할인점 중 400호점 런칭한 경쟁력 선보여
  • 김건희
    김건희
  • 승인 2020.10.0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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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소비가 트랜드로 떠올랐다. 코로나 이전 시대와 코로나 이후 시대가 나뉠 정도로 경제, 사회, 창업 시장 등이 급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예비 창업자와 자영업자 사이에서 언택트 소비 트랜드를 고려한 소자본 1인 창업아이템 ‘더달달’이 주목받고 있다. 아이스크림 할인점 창업 브랜드 더달달은 체계적인 시스템과 합리적인 창업 비용, 든든한 창업 지원 정책 등을 마련해 사계절 내내 호불호 없이 사랑받는 시즌리스 아이템인 아이스크림을 운영에 대한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에 업계 매장 수 1위를 2년 연속 유지하고 있는 더달달은 현재 400개가 넘는 가맹점이 오픈했으며, 해당 브랜드는 폐업률 15% 미만을 유지하며 타 브랜드 대비 높은 안정성을 보이고 있다.

더달달이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으로는 물론이고 업종변경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24시간 운영 가능한 무인 시스템 덕분이다. 더달달 창업 시 무인 포스기 계산대를 설치해 관리자 없이 매장을 운영할 수 있으며, 아이스크림 배송 시 브랜드별 담당자들이 직접 전달 및 냉장고 정리를 돕고 있어 무인창업아이템을 통해 원활한 매장 운영을 원하는 20대와 30대 청년창업은 물론 40대와 50대 은퇴창업과 주부창업아이템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이에 별도의 교육 없이도 본사 매뉴얼을 따라 누구나 쉽게 운영할 수 있으며, 손님들이 구매한 아이스크림 결제만 진행하는 방식으로 가맹점주가 원할 시 24시간 운영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평균 6개월에서 1년 이내 투자 비용을 회수하고 있어 소규모 무인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우선 시 하는 주부들에게도 주부창업아이템으로 큰 호응을 얻어 10월에만 서울 경기 제주 강원 인천 등 20개 이상의 매장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소액 창업 아이템 더달달은 제조본사와의 직거래 계약을 통해 전국 최대 규모의 유통망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가맹점에서는 350여 가지의 아이스크림을 안정적으로 1일 1공급받고 있다.

이 외에도 요즘 뜨는 체인점 창업 브랜드 더달달에서는 가맹비, 로열티, 재갱신비용, 폐업시 위약금을 전부 면제하고, 300만 원 상당의 스타트팩(아이스크림 1,600개, 스탠드형 냉장고, 에어풍선, 보냉팩, 전단지 4천장, 명함 등)을 지원한다. 또한, 인테리어는 평당 60만 원 내외이며 직접 시공이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 더달달은 직거래 계약 구조를 통해 유통비용을 줄인 브랜드로, 낮은 원가에 아이스크림을 공급받을 수 있으며, 무인 포스기를 통해 낮은 운영 강도로 요즘 뜨는 프랜차이즈 창업을 진행할 수 있다.”라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정식 등록된 브랜드인 만큼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전국 400개 지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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