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딸을 위해 만든 생리대로 유명한 르프레시가 매년 6개국 기준 안전성 테스트를 거치는것으로 알려지면서 '안심 생리대'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엄마가 평생 겪었던 월경의 불편함을 줄이고 딸아이의 당당한 사회생활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탄생한 르프레시는 출시부터 벤젠, 스티렌, 톨루엔 등 발암물질로 알려진 VOCs 테스트를 공인된 인증기관에서 자발적으로 매년 테스트를 의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100% 안전한 것은 없으며, 다양하게 발견될 수 있는 유해 물질을 국내는 물론 해외의 인증기관들을 통해 안전성을 크로스 체크하기 위함이다.
국내 기관을 통해 VOCs, 라돈, 중금속 등 유해물질 테스트 외에도 (△ 한국 /SSG, KOTITI), 일반인 대상이 아닌 아토피 피부가 있는 예민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더마테스트 엑셀런트 인증을 받았으며 (△독일/더마테스트 5star), 전 세계적으로 가장 공신력 있는 유럽 섬유 인증인 오코텍스 유기농 인증 (△스위스/(Oeko-Tex Standard 100), 영국 왕실에서 창설된 알러지 방지협회 인증 (△영국/알러지UK), 동물성분, 동물실험, 화학비료, 유전자 변형이 없어야 등록가능한 비건 소사이어티 등록 (△영국/비건 소사이어티), 유해물질 등의 중국 국가 표준 테스트 통과 (△중국/국가 표준GB), FDA 르프레시 전 사이즈 등록 (△미국/FDA)으로 6개국 기준을 통과했다.
르프레시 관계자는 "세상의 모든 딸들의 건강한 월경 라이프를 위해 첫 출시부터 가장 염두에 둔 것이 안전성 테스트"라며 "앞으로도 생리대 안전성 체크를 위해 테스트, 공신력 있는 인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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