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바꾼 금융 시스템, 더바른 자산설계, 올바른 금융 카운셀링 설계
코로나19가 바꾼 금융 시스템, 더바른 자산설계, 올바른 금융 카운셀링 설계
  • 이재철
    이재철
  • 승인 2020.10.0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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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더바른 자산설계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가 지속되는 요즘, 우리의 삶에도 많은 것들이 변화했다. 개개인의 업무 환경이나 제한된 야외 활동 외에도 금융 업계 또한 예상치 못한 변화가 찾아온 것이다.

앞서 금융업계는 코로나19가 등장하기 전부터 AI 시스템을 활용한 주식, 펀드, 보험 플랫폼 등 최신 기술이 탑재된 프로그램을 내놓은 바 있다. 그러나 이는 대면 서비스를 중시하는 우리나라 특성으로 인해 상용화되기까지는 시간이 지체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이러한 금융업계 플랫폼은 비대면 서비스가 주를 이루는 현 시기에 급부상하였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은행업무, 주식 거래, 펀드, 보험 등의 서비스를 모바일을 통해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그만큼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일례로 금융상품을 가입할 시 간편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일련의 과정이자 방법이 생략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

특히 소비자가 궁극적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가입 당시의 설명과 이해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에도 한정된 영업시간으로 인해 기관 방문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비자가 많았는데,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점이 더욱 심화된 것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대면 상담을 구현해내는 자산관리 브랜드가 있다. 9년 동안 그 어떤 기관에 소속되지 않고 독립자본으로 운영되는 더바른 자산설계가 그 주인공이다.

'스스로 직접 본인의 자산을 설계하도록 돕는다'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되고 있다. 특정 금융사나 금융상품 판매에서 벗어나 고객 개개인의 성형과 자산 설계를 돕는 금융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금융기관이나 영업인에게 설계를 맡기는 방식에서 탈피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간접투자 중심의 카운셀링 브랜드로 보험 없는 재무 설계가 가능하다. 특히 코로나19가 발생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행됨에 따라 화상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상담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모든 체제를 변경하였다.

프로그램의 사용이나 고객 서비스에 대한 프로세스를 구축했으며, 비밀유지 서약서, 개인정보동의 등을 모두 온라인화 하였다.

더바른 자산설계 관계자는 “아무리 시스템이나 플랫폼이 좋아져도 현 기술로는 1:1 금융 카운셀링을 제공받기에는 한계가 발생할 수 있다. 더바른 자산설계는 고객을 위한 충분한 설명을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특정 상품 등을 일체 거론하거나 권유하지 않으며 고객의 소비 습관, 지출 내역, 보유 자산 분석 등을 꼼꼼히 체크하여 의뢰 고객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고객이 스스로 금융 포트폴리오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 시국에 따라 직접 투자에 뛰어드는 젊은 세대들이 많은데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컨설팅을 통해 맞춤 재정 계획을 세우면 긍정적인 미래 가치를 구현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바른 자산설계는 객관적인 금융컨설팅을 토대로 세세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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